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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박물관 개관 추진 … 부지 마련 중어린이집 원아들, 자전거연합회사무실 견학 줄이어

 

 

"이것은 어느나라 자전거에요?"
"옛날에는 자전거로 쌀을 배달했나요?"

자전거에 대한 아이들의 궁금증은 끝도 없어 보인다.

지난 14일 진남체육공원 내에 위치한 전남자전거연합회(회장 임용식) 자전거 보관실에 어린이집 원아들이 방문했다.

자전거연합회 사무실에는 현재 임 회장의 개인 소장용 자전거 30여점이 전시 돼 있다.
50년 된 쌀집자전거와 독립군 가방이 실린 자전거에서 최신 미니벨로자전거까지 그 종류만 30여종에 이른다.

특히 임 회장이 최근에 구입한 1000여만원 상당의 오디너리 자전거가 아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자전거연합회는 한눈에 자전거 역사를 볼 수 이는 자전거박물관 건립을 추진중에 있다.

임 회장은 "기후보호 시범도시 여수시에 자전거 박물관은 필수 아이템이다"면서 "올해 말 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박물관을 보여줄 계획이다"고 전했다.

그는 또 "자전거 박물관은 단순히 자전거를 배우는 곳이 아닌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울 수 있는 교육장소가 되어야 한다"며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오래되거나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전거의 기증”을 부탁했다.

7월 1일부터 시행된 자전거 의무교육으로 관내 10여개 어린이 집과 학교가 자전거 교육을 받고 있다.

이현주 기자  webmaster@yeosu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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