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신문>은 알통(알림과 소통의 약자)의 여수지역 운영권자로 선정되어 모바일 앱(APP)을 통해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습니다.

이번에 선을 보인 모바일 서비스는 웹 상에서 친구, 선후배, 동료 등 아는 사람들과 인맥을 강화시키고 또 새로운 인맥을 쌓을 수 있는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Social Network Service)입니다.

따라서 알통여수는 인터넷에서 개인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하고, 의사소통을 도와주는 1인 디이어, 1인 커뮤니티라 할 수 있습니다. 
 
알통여수의 서비스를 받으려면 스마트폰 <플래이(play)스토어>에서 ‘알통여수’를 검색해 앱(APP)을 다운받아 자신의 이메일주소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설치가 완료되고 클릭하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건강한 여수소식을 볼 수 있습니다.

<여수신문>이 운영하는 '알통여수'은 관심 카데고리 구독을 통해 뉴스와 영화/뮤직/TV, IT/게임/컴퓨터, 푸드/라이프, 스포츠/레저, 패션/액세서리, 쇼핑/DIY, 여행/장소, 공연/전시, 육아/교육, 유머/FUN, 애완동물 등 12가지 분야의 다양한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되는 '알통여수'는 로컬뉴스와 <서클>이라는 메뉴가 있는데, 이 카테고리는 웹상에서 친구, 선후배, 동료, 지인과의 모임을 강화시켜주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제공됩니다.

'알통여수'는 소셜 미디어로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의견, 경험, 관점 등을 서로 공유하고 참여하기 위해 사용하는 개방화된 플랫폼이다. 아울러 관심 카테고리, 친구들 게시물(내가 팔로일하는 사람들, 나의 친구들)을 올리고 가입한 서클(내가 가입한 서클)에 사진도 직접 올릴 수도 있다.

<여수신문>은 이번 '알통여수'의 개통으로 스마트폰을 가진 여수시민들이 누구나 지역뉴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국 지역뉴스는 물론 생활에 필요한 알찬 정보를 제공하게 됐습니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올린 사진과 기사 중 알찬내용을 선별해 <여수신문> 지면과 <인터넷신문>에도 게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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