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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박병순 여수공업고등학교 교장"창조적인 생각으로 미래를 개척하자"

   
 
여수공업고등학교는 1947년 설립, 67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실업고등학교다.이 곳은 높은 취업률과 수준 높은 자격증 훈련을 하는 곳으로 매 년 자격증 11개 이상을 획득 하는 학생이 나온다.이처럼 좋은성과를 이루는데 공헌한 박병순 여수공업고등학교 교장. 그를 만나 여수공업고등학교에 대해 알아봤다.

Q. 여수공업고등학교는 어떤 곳?
여수공업고등학교는 67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학교로 실업계 사립학교다.
현재 이 곳은 올해 전라남도교육청 지원형 특성화고 지정학교로 ▲기계과 ▲전기과 ▲기계자동차과 ▲지적건설과가 운영되고 있다.
사립학교다보니 교사와 학생들의 유대감을 많이 형성해 매년 좋은성과를 거둔다. 또한 기능영재반을 통해 심화학습지도, 배우고 싶은 학생들에게 더욱더 다가갔다.

Q. 이 곳의 자랑거리는 무엇인가?
우리학교는 자격증 획득률이 130%다. 이 곳 학생들이라면 1~2개는 기본 소지하고, 최대 11개의 자격증을 획득 하는 학생도 매년 나온다.
취업률은 평균 51.1%로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졸업생들 중에서는 수자원공사(신용원), 삼성중공업(이상곤, 김제환), 한국산업인력공단(고세휘), 한국전력(감영재, 이성일)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곳에 당당하게 취업 했다.

Q. 많은 전국대회를 참가 했는데 어떤 곳을 참가 했나?
작년 기능경기대회는 우리가 금메달(박종평), 우수상(서현우, 김세웅)을 획득했다.이처럼 전국대회는 물론 세계적인 기능 올림픽인 국제기능올림픽 대회도 출전한다.
2001년 서울에서 벌어진 대회에서는 용접, 옥내배선, 차량도장 금메달3개를 시작으로 작년 독일 라이프치히 올림픽엔 통합제조 금메달(정찬희)을 획득했다.

Q.힘들었던 시기는 언제인가?
2008~2010년은 일반계 고등학교를 지향하는 학생들이 유난히도 많은 시기였다. 그 시절 많은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도 많이 힘들어했다. 그 후 많은 부분을 개선시켰다. 부족했던 방과후 활동 확대 구축, 공무원 특별반 운영으로 학교전공과에 흥미를 못느낀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현재는 그 방과후 학습활동이 전국적으로도 많이 알려지고 있는 추세다.

Q.어떤 교육 활동들이 있는가?
 일단 우리 학생들은 힘이 세다.
씨름으로 전국장사씨름대회 은메달(김용휘), 전국체육대회 금메달(고강석), 은메달(김대선)을 획득했다. 또한 모바일 로보틱스에서 재작년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에 금상, 기술상 획득, 관악합주부가 작년 교육부장관기 제38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획득하며 고공 행진을 하고있다.

Q.마지막 한 말씀
학교를 만들어가는 것은 학생들은 물론, 그 곳을 지휘하는 지휘자도 마인드를 열어야 된다. 구 시대적이고 고정관념을 굳게 가지고 있다면 그 틀에 머물러 있을 뿐이다. 창조적인 생각을 원한다면 미래를 보는 눈을 키워, 앞으로 한발 더 전진하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과 많은 유대감을 형성·교류를 통해 더 빛 날 수있도록 할 것이다.

정은철 기자  kiss06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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