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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환 다큐PD의 렌즈속으로> 세계 최고의 환경도시 스위스를 가다-3

많은 유럽국가들이 산업화 기간동안 심각한 오염문제와 여러가지 문제를 껴앉고 있었습니다.

취리히는 1987년을 시작으로 도시 리모델링 그룹을 구성하여 환경(하천)을 복원하는 작업을 시작 하였습니다.

620여개의 연구대상의 하천이 선정 되었고 원래의 하천으로 복구하는 작업을 시작했죠.


 

   
 


 

위 사진을 보면 하천의 벽면을 콘크리트 벽돌로 하천과 바닥의 벽을 쌓아 산업용수로 쓰기위해 용이하게 만들었다.

즉 우리지역 (여수) 하천 대부분이 옆을 콘크리트 벽돌로 쌓아  물흐름을 빠르고 신속하게 산업화에 맞게 만든것이다.

이런 형태의 하천은 어류가 서식할수있는 그 어떤 환경도 제공하지 못했다.

또한 취리히 시민이 강 옆에서 가족들과 여유를 즐길수 있는 공간을 전혀 배려 하지않았다.


취리히는 하천 복구사업을 보면 취리히는 수도 공사를 하면서 생활하수관과 개천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졌다.

생활하수관은 철저히 관리 하면서 정화시설로 

빗물과 계곡물은 개천으로 그대로 흘러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즉  복개천을 일반시민이 개끗한 물이 흐르는 것을 보이게끔 오픈한 것이다.

순수한 개천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면서 시민 스스로 물의 소중함을 보여주려는 계몽적인것도 의도한것이다. 

 

   
 

 

 

   
 

 

취리히의 정화방식은 모든 물을 끌여들여 정화하는 방식를 택했다.

생활하수가 들어온 물은 오염이심각하며 악취가 쉽게 생기기 때문에 오염이 심했다.

또한 정화 능력을 초과하였기 때문에 정화시설을 확장하기까지 해야했다.


취리히는 하천공사는  생활폐수와 산업폐수로 인한 심각한 오염원 이지만 홍수가 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지형으로 홍수대비도 포함한 공사라서  시간과 돈 그리고 막대한 예산이 들어갔다.

공사로들인 비용은 1m당 10.000 달러에 이르렀다.

취리히의 복원사업에 가장 역점을 둔건 다름아닌 " 자연과의 조화" 였다.

복원사업의 주요핵심은 자연적 측면에서는 기존에 하천의 벽으로 둘러싼 콘크리트 벽돌과 공사로 인해 나오는 콘크리트를 치우고 대신 흙과 자갈을 하천 바닥에깔아 하천을 복원하면서 동물과 식물의 피해를 최소화하며 가장 중요한 핵심은 완공후 생물이 되돌아 있게 하는 것이었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하천의 바닥에는 공사로 인해 나오는 흙과 자갈을 깔고 강의 옆에서 기존의 하부주춧돌을 사용하여 홍수와 물의 유속으로 땅이 파헤쳐지는것을 방지 하였고 벽면에 구멍을 뚫고 안쪽에 새둥지를 만들어 주면서 많은 새들의 안식처를 제공하는 자연친화적 공법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1984-2013년까지 하천과 리마트강의 복원사업으로 인해 물의 수질의 변화를 보면 많은 차이를 볼수있다.


 

15km 가량의복개천을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되살렸고 하천주의에 콘크리트로 바른것을 "근자연 하천공업" 에 따라 생물이 되돌아와 살수있게 바뀌었습니다.

취리시는 그 후에도 적극적 하천관리에 최선을다하고 있으며 산업폐수가 하천으로 들어가는것을 철저히 막고 빗물과 하수를 철저히 분리하고 빗물에 오염물이 섞이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붕을 친환경으로 바구는등 엄격한 환경 정책을 하고 있다.

취리히 주정부 볼프강볼락 씨는 ' 우리가 이렇게 물과 환경에 엄격한 이유는  자연그대로만의 모습으로 복원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중요한것은 사람과 자연이 친해지도록 하는것이 중요한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취리히시가 친환경 도시를 추구하는 이윤 딱하나 취리히시가 아름답고 깨긋하고 살기좋아야 우수한 인재 와 좋은 기업이 모이지않겠냐고' .
 

성준환  mihang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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