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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성준환 다큐PD, 아프리카를 가다1물을 구하기 위한 처절한 생존 투쟁 목격

 

   
▲ 우물가 아이들

2025년PAI (국제인구행동연구소) Report  에 의하면 지구촌의 3분의 2가 물부족 Stress를 경험 할것이라는 주장을 내놓았다

현재 전세계에서 아프리카는 물과 관련된 분쟁에 중심에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정도로 크고 작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의 몸의 70%를 구성하고 있는 물은 삶의 필수적인 요소이자 생명과 같은 중요한 것이며 깨끗한 물의 욕구는 인간의 기본 요구이자 권리이다.

 

   
▲ 물동이와 아줌마

세계 보건 기구와 UNICEF의 2010년 식수위생 보고서에 의하면 전 세계의 87%의 인구는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를 사용하고 있다고 보고 한바 있다

하지만 아직도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 지역에는 총 인구의 40%가 안전하지 못한 식수를 사용하고 있다.

월드비전 대부분의 사업지역이 위치한 농촌지역에서는 인구의 50% 이상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도 더러운 물을 식수로 사용해야만한다.

 

   
▲ 가나 검은 아이들

인구의 또 다른 절반은 깨끗한 물을 구하기 위해 매일 생존의 투쟁을 하고 있다.

제 3세계의 물에대한 현실은 곧 생존, 남태평양군도나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의 여성들과 아이들에게는 물을 길어오는 일이 하루 일상 생활의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남태평양의 바누아투에서는 대부분 학교가 산 중턱이나 정상에 위치하고 있어 아이들이 수업 을 마치고 산지 아래 계곡으로 2~4시간 물을 긷기 위해 힘겨운 발걸음을 옮겨야한다.

 

   
▲ 호수 물 먹는 아이

 

가나에 사는 7살 마리암은 하루 물 긷는데 5시간을 소비하고, 에티오피아의 10살 알마즈는 단지 5L 의 물을 구하기 위해 하루 10시간을 걸려 집과 식수원을 발 빠르게 이동해야 한다.

물을 긷는 작업이 대부분 여성들과 아이들의 몫이기에 여성들은 생계와 집안일의 대부분을 소비해야 하고 아이들은 학교에 정기적으로 출석하지 못한다.

   
▲ 호수를 끌어 당기는 아이들

심지어는 물을 긷기 위해 오랫동안 걷다 보면 야생동물의 습격을 받거나 낯선 사람에게 성폭력을 당하기도 한다.

이런 환경에서 지원되는 식수사업은 삶과 죽음의 경계선을 오가는 아이들과 여성들의 생명을 살리는 역할을 한다.

 

   
▲ 호숫가 꼬마 어부

 

 

   
▲ 천사의 표정

 

 

성준환  mihang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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