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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갑 이용주 41.5% 송대수 28.0% 김영규 20.0%
여수 을 주승용 44.3% 백무현 33.7% 김성훈 7.8%
여수신문 의뢰 여론조사기관 PNR 2일 조사 결과
정당지지도 갑.을 지역 모두 국민의당 우세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여수 갑,을지역 여론조사 결과, 여수 갑은 국민의당 이용주 후보가 여수 을은 국민의당 주승용 후보가 가장 높은 지지를 보였다.

박빙 승부가 예상되고 있는 갑지역의 경우 국민의당 이용주 후보와 더민주당 송대수 후보 간의 격차가 10% 가량 벌어지고, 을지역의 경우는 더민주당 백무현 후보의 맹추격으로 박빙 승부 양상이 예상되는 결과가 나왔다.

정당 지지도는 여수 갑.을 지역 모두 국민의당이 15%이상 더민주당을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결과는 여수신문이 여론조사기관 PNR(주)피플네트웍스에 의뢰해 지난 2일 갑,을 지역 각각 19세 이상 남녀 539명(갑) ,528명(을)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ARS를 이용해 성,연령,지역 할당 후 RDD(무작위 전화걸기) 방식으로 표본을 추출해 조사한 것으로, 갑.을 각각 95% 신뢰수준(오차범위 ±4.2,오차범위 ±4.3%p%p)이고 2015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응답률은 갑 7.3%, 을 2.9%이다.

여수 갑지역 후보 지지도는 국민의당 이용주 후보 41.5%, 더민주당 송대수 후보 28.0%, 무소속 김영규 후보 20.0%, 새누리당 신정일 후보 5.9%, 무소속 이광진 후보  2.1%, 지지후보 없음 2.5% 순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수치는 이용주 후보가 돌산,남산,삼산,국동,대교,월호 지역에서 44.7%의 지지를 얻은 반면 송대수 후보는 19.7%를 얻는 데 그쳤고, 60대 이상 지지율에서도 이용주 후보가 52.7%를 얻은 반면 송대수 후보는 23.1%의 지지에 그쳐 2배 이상 차이를 보인 결과다.

국민의당 경선 파행으로 무소속으로 옷을 갈아 입은 김영규 후보는 자신의 20%대 고정 지지율을 회복하면서 상승 여지를 남겨 놨다.

당선 가능성의 경우는 국민의당 이용주 후보가 39.8%,더민주당 송대수 후보 30.7%, 무소속 김영규 후보 16.7%, 새누리당 신정일 후보 4.1%, 무소속 이광진 후보 0.7%, 지지후보 없음 7.9% 순으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의 경우 국민의당 48.1%, 더민주당 27.8%, 새누리당 8.3%, 정의당 4.7%, 지지정당없음 11.1%로 조사돼 후보 지지도와 정당 지지도가 동반상승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투표 참여 의향은 반드시 하겠다가 64.4%, 웬만하면 투표하겠다가 23.1%로 조사됐다.

을지역의 경우 백무현 후보가 30%대 지지율에 진입하면서 콘크리트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는 3선 주승용 후보를 맹추격하고 있다.

을지역 후보 지지도의 경우 국민의당 주승용 후보 44.3%,더민주당  백무현 후보 33.7%, 새누리당 김성훈 후보 7.8%, 민중연합당 김상일 후보 4.7%, 정의당 황필환 2.7%, 지지후보 없음 6.8% 순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결과는 주승용 후보가 60대 이상에서 67.9%의 지지율을 보인 반면 백무현 후보는 17%를 얻는 데 그친 것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백무현 후보는 20대와 40대층에서 주승용 후보를 최대 17% 이상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어 접전이 예상된다.

당선 가능성 여부의 경우는 주승용 후보가 56.8%, 백무현 후보 26.6%, 김상일 후보 4.4%, 김성훈 후보 3.2%, 정의당 황필환 1.8%, 잘모르겠다 7.2%로 조사돼 주 후보가 여전히 우위를 보였다.

정당지지도는 갑지역과 비슷한 수치가 나왔다.

국민의당 44.7%, 더민주당 27.9%, 정의당 7.9%, 새누리당 7.9%, 지지정당없음 11.8%로 조사됐다.

투표참여 의향은 반드시 투표 64.9%, 웬만하면 투표21.8% , 투표 안함은 6.4%로 나타났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수신문  yeosu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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