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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청, 자유학기제 대비 교직원 역량 강화 앞장중학교 교원 650여명 내달까지 특별 연수 참여

   
▲ 최성수 여수지원교육청 교육장
전라남도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최성수)이 자유학기제 운영에 대비한 교직원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자유학기제란, 정부가 올해부터 전국 모든 중학교를 대상으로 한 학기 동안 토론·실습 등 학생 참여형 수업을 운영함으로써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여수교육청은 학교 교육 과정 운영과 교사들의 관심 분야를 고려, 주제별 연수 3시간, 교과별 연수 3시간을 편성해 교원들이 선택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중학교 교원 650여명은 내달 말까지 주제별 연수와 교과별 연수에 참여하게 된다.

주제별 연수는 사회변화에 따른 진로지도, 역량기반 교육과정, 1318 행복한 책놀이, 질문이 있는 하브루타 수업활용 등 4회기 연수로 진행하고, 교과별 연수는 6월 과학교과를 시작으로 특수교과까지 12개 교과 연수를 8월까지 진행한다. 교과 융합 수업을 위해 타교과 연수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8일 하브루타 교수법 전문가인  전성수 교수를 초빙, 지역 중학교 교직원 230명을 대상으로 '질문이 있는 교실을 위한 하브루타의 활용'이란 주제로 자유학기제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가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교사들은 "학생 모두가 주인이 될 수 있는 수업을 경험할 수 있었고 자유학기에 무엇을 해야 할지 그림이 그려지는 유익한 연수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성수 교육장은 "선생님들의 열정과 배움의 자세가 교실수업의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자유학기제를 내실있게 운영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 선생님들의 긍정적 지지가 학생의 성장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수교육지원청은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해 교원 연수, 학교별 합동컨설팅, 교사연구회 운영, 진로체험 행사, 지역사회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 내 학교에 대한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조승화 기자  frine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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