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주요행사
함께하는 소통시정 2월중 현장 간부회의
- 08:30, 남산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 30여명(시장, 부시장, 국․소․단장, 보좌기관 부서장 등), 현안 업무보고 및 현장 사업 설명, 부시장․시장 당부말씀 등
여수시 평생교육협의회 회의 개최
- 10:00, 시청 상황실, 10여명(시장, 위원 9, 관계공무원 등), 위촉장 수여, 2017년 평생학습사업 운영계획 보고 및 평생학습 발전방안 논의 등
6. 25 참전유공자회 여수시지회 2017년도 안보결의대회
- 11:00, 여수시민회관, 300여명(시장, 도․시의원, 초청인사, 회원 등), 개회, 표창장 수여, 대회사 및 축사,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등
2017년도 둔덕동 시민과의 대화
- 15:00, 성심병원 건강검진센터, 200여명(시장, 도․시의원, 둔덕동장, 지역주민, 관계공무원 등), 주요시정 및 인구시책 영상 상영, 동정보고, 건의사항 청취 , 질의․답변 등
국회의원 일정
▣ 주승용․이용주․최도자 국회의원 : 재경활동
도 간부 일정
▣ 도 지 사
11:00, 투자협약식(영광군청)
16:00, 전국 장로회총회 개회식(목포신안비치호텔)
▣ 행정부지사
15:00, 국립공원 5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발대식(소공동 롯데호텔)
▣ 정무부지사
10:20, 한전 KPS 방문(나주)
13:30, 농어촌공사 방문(나주)
일일 주요행사
함께하는 소통시정 2월중 현장 간부회의
일 시 : 2017. 2. 21(화) 08:30
장 소 : 남산공원(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
대 상 : 30여명(시장, 부시장, 국․소․단장, 보좌기관 부서장 등)
내 용 : 현안업무보고 및 사업 설명, 부시장․시장 당부말씀 등
※ 관련부서 : 기획예산과 기획팀(행 3406)
인구증가 시책 심의위원회 개최
일 시 : 2017. 2. 21(화) 10:00
장 소 : 부시장실
대 상 : 10여명(부시장, 심의위원 10, 관계공무원 등)
내 용 : 인구증가시책 추진사항 설명 및 인센티브 지원계획(안) 심의․의결 등
※ 관련부서 : 총무과 행정팀(행 3104)
친환경농업 활성화 좌담회 개최
일 시 : 2017. 2. 21(화) 10:00
장 소 :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2층)
대 상 : 16명(친환경농업팀장 외 1, 전남도 2, 농업인 12)
내 용 : 친환경농업 활성화 방안 논의 등
※ 관련부서 :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행 4415)
여수시 평생교육협의회 회의 개최
일 시 : 2017. 2. 21(화) 10:00
장 소 : 시청 상황실(2층)
대 상 : 10여명(시장, 위원 9, 관계공무원 등)
내 용 : 위촉장 수여, 2017년 평생학습사업 운영계획 보고 등
※ 관련부서 : 교육지원과 평생학습팀(행 4718)
6. 25 참전유공자회 여수시지회 2017년도 안보결의대회
일 시 : 2017. 2. 21(화) 11:00 ~ 12:00
장 소 : 여수시민회관
대 상 : 300여명(시장, 도․시의원, 초청인사, 회원 등)
주 관 :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여수시지회(회장 왕봉화)
내 용 : 개회, 표창장 수여, 대회사 및 축사,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등
※ 관련부서 : 사회복지과 복지행정팀(행 3658)
과수 정지․전정 현장기술지원단 현지 연시교육
일 시 : 2017. 2. 21(화) 13:30 ~ 16:30
장 소 : 선원동 86번지
대 상 : 40명(단감․매실 재배 농민)
내 용 : 과수 정지․전정요령 및 병해충 월동처 제거법 연시교육 등
※ 관련부서 : 미래농업과 소득작목팀(행 4486)
2017년도 둔덕동 시민과의 대화
일 시 : 2017. 2. 21(화) 15:00
장 소 : 성심병원 건강검진센터(5층)
대 상 : 200여명(시장, 도․시의원, 둔덕동장, 지역주민, 관계공무원 등)
내 용 : 주요시정 및 인구시책 영상 상영, 동정보고, 건의사항 청취 , 질의․답변 등
※ 관련부서 : 총무과 행정팀(행 3104)
여수시 지방세심의위원회 회의 개최
일 시 : 2017. 2. 21(화) 16:00
장 소 : 시청 상황실(2층)
대 상 : 10여명(기획재정국장, 위원 8, 관계공무원 등)
내 용 : 여수시세 감면조례 전부 개정(안) 등 2건 심의․의결
※ 관련부서 : 세정과 세정팀(행 3528)
2월중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 분과위원회 개최
일 시 : 2017. 2. 21(화) 16:30
장 소 : 시민위원회 회의실(구, 보건소 2층)
대 상 : 20여명(협의회장 및 회원 등)
내 용 : 2017년 분과위원회 추진사업 협의 등
※ 관련부서 : 산단지원과 산단관리팀(행 3633)
취득세 감면분 사후관리 실태조사
기 간 : 2017. 2. 21(화) ~ 3. 7(화)/10일간
대 상 : 146건(종교단체, 창업 중소기업, 농어업법인 등)
조 사 반 : 10명(세정과 3, 읍․면 관계공무원 7)
내 용 : 취득세 감면분 고유목적 사용여부 실태조사 등
※ 관련부서 : 세정과 세무조사팀(행 3567)
시의회 행사
주요행사 없음
NGO 및 기타행사
뇌 과학이 알려 준 새로운 생각 새내기 학부모 연수
일 시 : 2017. 2. 21(화) 10:00 ~ 12:30
장 소 : 여수교육지원청 대회의실(2층)
대 상 : 200여명(2017. 중학교 신입생 학부모 및 희망 학부모 등)
강 사 : 신성욱(과학저널리스트)
주 관 : 여수학부모지원센터
내 용 : ‘뇌 발달과 부모의 역할’ 주제 강의, 질의․응답 등
주요 정책·시책
▶ 흩어져 있던 ‘한·중 지자체 교류 지원’ 통합운영 추진
⇒ 수교 25주년 맞아 중앙·지방 협업
(서울신문 윤창수 기자)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아 중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양국의 지방자치단체 간의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협업을 한다.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17개 시·도의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중앙·지방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관계 중앙부처와 지자체는 한·중 지자체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중앙과 지방의 협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행자부 등 중앙부처는 한·중 경제·통상·관광 교류 협력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지자체 중국 교류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국제교류 지원 기능을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효율적인 국제교류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자치단체 해외사무소 공동 활용, 중앙·지방 협업 강화, 관계기관 정책협의 활성화, 자치단체 국제화 역량 강화, 중앙정부의 체계적 지원, 민간과의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을 하게 된다.
지자체들은 중국 교류 현황과 애로사항을 소개하고, 중국 교류 활성화를 위한 외교적 지원, 비관세장벽 해소, 지방 중소기업 수출, 중국인 관광 활성화 등에 대한 중앙부처의 지원을 건의했다.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는 베이징 등 6개 도시에 11명의 인력으로 해외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홍 장관은 “올해는 한·중 수교 25주년으로 양국 지자체 간 협력관계의 증진이 필요하고, 중국과 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동력을 발굴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중앙은 지자체를 최선을 다해 돕고, 지자체는 중앙을 대신해 국제무대의 주역으로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해 주기를 당부했다.
역사속 오늘의 인물
▶ 김기훈, 사상 처음으로 알베르빌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1992)
1992년 2월 21일 새벽 프랑스 알베르빌 아이스홀. ‘왕눈이’ 김기훈이 물기 가득한 눈으로 한 손에는 태극기를 든 채 얼음판을 돌며 환호했다. 1948년 생모리츠 동계올림픽에 처음 나선 뒤 한국이 44년만에 사상 첫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따는 순간이었다. 김기훈은 이틀 뒤에 열린 남자 5,000m계주에서도 또 한번의 감동을 연출했다.
이준호, 모지수, 송재근에 이어 마지막 주자로 나선 김기훈은 절묘한 코너 워크로 마지막 10m를 남기고 캐나다 선수를 0.04초, 40cm차로 제치며 감동의 금메달을 따냈다. 알베르빌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은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쇼트트랙에서만 금메달 2개를 따며(은1 동1) 10위를 했다.
한국 쇼트트랙의 시작은 미약했다. 1986년 제1회 삿포로 동계아시안 게임에 대비해 1985년 대표팀을 급조했을 정도였다. 올림픽 정식종목이 된 것도 캐나다의 입김 때문이었을 정도로 국제적 영향력도 미미했다. 하지만 한국은 알베르빌에 이어 2년 뒤 릴레함메르 올림픽에서 김기훈이 또다시 금메달을 따내며 강국의 입지를 굳혔다. 이후 채지훈, 전이경, 김동성으로 황금 명맥을 잇고 있는 한국 쇼트트랙 은 `동계스포츠 10대 강국`을 지탱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데스크 yeosune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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