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관광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 31일부터 사흘간개막식은 4월1일…진달래 백일장 등 체험 행사 다양
▲ 전국 최대 진달래 군락지인 여수 영취산.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가 오는 31일부터 3일간 전국 최대 진달래 군락지인 영취산에서 개최된다.

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보존회와 여수영취산진달래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해 25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다채롭고 이색적인 참여형 행사로 꾸며진다.

31일 ‘국태민안․시민안녕․풍년풍어․산업안전’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청소년댄스 경연대회, 산상음악회 등의 공연과 진달래 백일장․사생대회, 새집달기 체험, 디지털 유화그림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올해부터 새롭게 추가되는 행사도 있다.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축제를 위해 사회적기업 부스가 행사장 내 운영되고, 산상음악회와 연계해 관광객들이 진달래꽃과 관련한 시를 직접 낭송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여수시는 원활한 축제 진행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지원반과 청소대책반 등 분야별로 대책반을 구성했다. 또 5곳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행사장까지 4대의 셔틀버스를 운영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만개한 진달래꽃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영취산 진달래 축제에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조승화 기자  frinell@hanmail.net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승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