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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여수시장 “문재인 정부, 시민과 함께 지지”10일 논평 발표 "국민통합 시대 여는 역사적 소명 다해야"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에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과 관련해 주철현 여수시장이 지난 10일 논평을 발표했다.

주 시장은 여수시민을 대표해 “문재인 통합정부 시대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본지는 이하 전문을 게재한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국민의 지지로 제19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국민들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할 적임자로 문재인 대통령을 선택했다. 이제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의 뜻에 따라 부패 기득권을 없애고,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역대 선거와 달리 전국적인 지지를 받고 당선됐다. 국민들의 한 표 한 표에는 새로운 나라를 바라는 간절한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치적 지역갈등을 청산하고 협치를 통해 국민통합의 시대를 연 대통령으로 역사에 길이 남도록 그 소임을 다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지방정부는 쇠퇴를 넘어 소멸의 벼랑 앞에 서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지방에 있다는 정치적 소신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

우리 30만 여수시민들은 수산시장 화재 당일 늦은 밤 가장 먼저 여수를 찾아 시름에 빠진 상인들의 손을 잡아 주신 문재인 대통령의 따뜻한 마음을 기억하고 있다.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찾아 여수를 남해안 해양산업의 메카로 육성시키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도 이행되기를 바라고 있다.

여수시민들은 문재인 통합정부가 진정한 통합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지와 관심을 보낼 것이다.

2017년 5월 10일

여수시장 주철현

데스크  yeosune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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