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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와이엔텍·이일산업, 여수시 상생발전 동참지역 인재 우선채용 등…지금껏 22개 기업 협약 체결
△12일 오후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주철현 여수시장(가운데)과 김연석 ㈜와이엔텍 대표이사(왼쪽), 박병재 이일산업(주) 대표이사가 상생발전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여수산단 와이엔텍과 이일산업이 지역사회와의 공동발전을 골자로 한 여수시 상생발전에 동참키로 했다.

여수시는 이들 기업체와 12일 시청 상황실서 협약식을 체결하고 시민되기 운동, 지역민 우선채용, 지역기업 이용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자리에는 주철현 시장과 김연석 와이엔텍 대표이사, 박병재 이일산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을 했다.

1990년 8월 여천환경으로 시작한 와이엔텍은 사업장 폐기물처리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2000년 12월 공장을 설립한 이일산업은 각종 산업용 연료와 소형항공기 연료를 생산하고 있는 건실한 기업이다.

한편 여수시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총 22곳으로 지난 2014년 10월 한화 여수사업장을 시작으로 GS칼텍스, 금호석유화학, 대림산업 등 다수의 대기업 및 중견 기업들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기업들은 지금까지 545명의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하고, 임․직원 741명이 여수시로 전입을 하는 등 시정에 적극 협력해왔다.

또 1674억여원의 지역생산품 구매, 지역기업을 통한 3조원 상당의 공사자재 구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힘을 보태왔다.

조승화 기자  frine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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