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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주철현 여수시정 만족도 50% 넘지 못해여수지역신문협회 민선6기 3주년 시정 만족도 조사
중점 추진 시책으로 ‘일자리 창출’ 32.5% 가장 높아
상포매립지 의혹, 시민 62.6% 성역 없는 수사 요구

여수시민을 대상으로 민선6기 주철현 시정의 3년간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50%를 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수지역사회연구소가 여수지역신문협회의 의뢰를 받아 여수시민 7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전반적인 시정운영에 대한 질문에 ‘보통’ 44.3%, ‘잘함’ 48.6%, 잘못함 5.9%, 무응답 1.3%로 나왔다.

최근 지역의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돌산 우두리 상포지구 매립지 개발 관련 수십억 원 횡령 의혹에 대해서는 시민 62.6%가 ‘성역없이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여론조사는 여수시정 만족도와 지역현안 등 11개 분야로 나눠 실시됐다.

조사 결과 민원행정서비스 개선은 ‘개선’ 50.4%, ‘보통’ 33.5%, ‘개선되지 않음’ 5.6%, 무응답 0.6%였다.

관광활성화가 지역경제에 미친 영향은 ‘좋아짐’ 59.2%, ‘보통’ 34.2%, ‘나빠짐’ 6.0%, 무응답 0.7%였다. 교통환경 개선에 대해서는 ‘개선’ 60.6%, ‘보통’ 27.4%, ‘개선되지 않음’ 11.2%, ‘무응답’ 0.9%였다.

사회복지정책은 ‘잘함’ 53.9%, ‘보통’ 40.4%, ‘잘못함’ 5.4%, 무응답 0.3%로 조사됐다. 여수시 공무원 청렴도 개선에 대해 ‘개선’ 50.8%, ‘보통’ 38.4%, ‘개선되지 않음’ 9.1%, 무응답 1.7%로 조사됐다.

시민과의 소통은 ‘잘함’ 46.6%, ‘보통’ 45.2%, ‘잘못함’ 7.4%, 무응답 0.9%로 조사됐다. 교육정책은 ‘잘함’ 28.9%, ‘보통’ 58.2%, ‘잘못함’ 9.3%, 무응답 3.5%였다.

시정만족도와 함께 실시된 지역현안 조사에서는 계속 줄어들고 있는 여수의 인구를 늘리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일자리 창출’ 29.7%, ‘진학진로 정보제공 등 교육환경 개선’ 17.8%, ‘해양, 레저 등 관광활성화’ 13.2%, ‘광양만권 광역도시 추진’ 13.1%, ‘쇼핑 및 의료환경 개선’ 8.1%, ‘공해 등 산단환경안전 개선’ 7.3% 순으로 조사됐다.

민선 6기 남은 기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시책은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32.5%, ‘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 25.3%, ‘환경오염 개선을 통한 친환경적 도시개발’ 10.5%, ‘균형적인 도시개발’ 7.2%, ‘사회복지제도(시설) 재정립’ 6.4% 순이었다.

돌산 상포지구 매립지 개발 관련 수십억 원 횡령 의혹에 대해서는 ‘성역없는 철저한 수사’ 62.5%, ‘잘모름’ 20.7%, ‘여수시에서 투명하게 수사협조’ 14.0%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여수지역사회연구소가 여수지역신문협회의 의뢰로 지난 10일부터 3일간 여수지역 성인남녀 705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85.2%)와 전화조사(14.8%)를 병행해 실시했으며, 신뢰도는 95%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4%를 보였다.

 

데스크  yeosune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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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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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현 2017-07-21 18:05:27

    ?? 이정도면 괜찮은편, 혹은 만족하는편. 정도라는 카피가 좋은거 같은데.
    조금 의아하네요.
    최근에 언론쪽 고발할거때문에 그런가. 같은 자료를 봐도 말의 온도가 좀 다른듯합니당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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