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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건설노조 임금협상 5100원 인상인상안 조합원 투표, 찬성 78.69%.. 7년째 무파업 협상 타결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의 올해 임금 교섭 협상이 하루 5100원 인상하는 것으로 최종 합의됐다.

여수건설노조는 지난 5일 오후 흥국체육관에서 조합원 찬반 투표를 실시해 여수산단 건설업협의회와 올해 임금 교섭에서 5100원을 인상키로 했다.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3217명 중 찬성 2574명(78.69%), 반대 491명(15.01%), 무효 24명(0.73%), 기권 182명(5.56%)으로 찬성이 높아 합의안은 가결됐다.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는 지난달 15일 거북공원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총 투표 인원 4653명 중 3480명(74.79%)이 파업을 찬성했고 704명(15.13%)이 반대했다. 무효표는 54명(1.16%), 기권 415명(8.92%)으로 집계됐다.

이로서 여수건설노조는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7년째 무파업 협상을 이어갔다.

 

조승화 기자  frine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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