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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장 빅오 쇼, 포토타임 인기관람객들 “여수밤바다의 감동과 추억 안고 가요”

여수세계박람회재단(이사장 신평식)이 운영하는 빅오 쇼(Big-O Show)가 올해도 관람객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고공행진 중이다. 여수밤바다의 낭만을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은 “여수여행의 최고의 선택은 역시 빅오쇼다”면서 “아름다운 수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멀티미디어쇼에 흠뻑 빠져들었다”는 반응이었다. 지난 8월4일 여름휴가차 서울에서 여수를 찾은 최민용씨 가족은 “아리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해상분수쇼에 울컥했다.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과 환상적인 빅오쇼, 뭉키공연 등은 그야말로 감동 그 자체다. 이래서 다들 여수! 여수! 하는구나 생각했다”며 빅오쇼 공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여수엑스포장에서 공연하는 빅오 쇼는 지난 5월3일과 4일에 각각 2547명과 2498명이 공연을 관람했으며 8월4일에는 2000여명의 여수방문객들이 공연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해상분수쇼와 하나쇼, 재간둥이 뭉키쇼에 이어 사진촬영을 위한 포토타임 순서가 시작되자 해상 무대 앞은 감동과 추억을 남기려는 커플과 가족단위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관람객들은 빅오쇼 진행팀이 선사하는 3곡의 분수쇼를 배경으로 셀카삼매경에 빠져드는 모습이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기간 최대 인기 공연이었던 빅오 쇼는 47m높이의 원형 조형물 디오(The O)와 10m간격의 3열로 설치된 해상분수, 빔프로젝터 14대, 레이저 4대가 하나로 결합돼 선보이는 최첨단 특수 효과 쇼로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빅오 쇼 행운의 주인공은?’

빅오 쇼팀은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깜찍한 캐릭터 상품 등을 준비했다. 올해 7월29일부터 시작한 이번 선물이벤트는 오는 8월 15일까지 계속된다. 상품은 캐릭터 컵 (5인), 스노우글로브 (5인), 노트 및 스티커 (20인)이며 입장종료 후, 입장권(티켓) 일련번호로 랜덤 추첨하여 당첨자 목록을 공연장 내에 게시하고 빅오 쇼 게이트 옆 캐릭터샵에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현석 기자  arguskim@outloo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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