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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첨단소재, 장애우와 함께하는 '어울림 탁구대회' 성료23일 돌산체육관서 선수 등 200여명 참여해

여수산단 롯데첨산소재(생산본부장 최영호)는 지난 23일 여수를 비롯한 전남지역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하는 '어울림 탁구대회'를 성료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어울림탁구대회는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하고 롯데첨단소재가 후원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탁구를 통해 교류함으로써 장애인 인식개선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돌산체육관에서 열려 여수시를 비롯한 광주, 구례, 대전, 목포, 순천, 광양, 등 7개 시군 장애인 및 비장애인 선수단, 자원봉사단, 내빈 등 약 2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선수는 120명으로 장애인 60명, 비장애인 60명이 참가하여 휠체어부, 스탠딩부 등으로 나누어 복식조의 리그전 경기로 진행됐으며, 각 팀의 1위~3위까지의 순위 시상과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상품을 전달했다.

어울림탁구대회를 개최한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천중근 관장은 “올해로 여덟번째 맞이하는 의미있는 대회로 스포츠로 하나되어 모든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면서 승패와 상관없이 경기에 임하고 장애라는 불편함과 힘듬 잊고 기쁨과 자존감을 찾는 마당이 됐다”고 말했다.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업인은 안전한 농식품 생산에 노력하고 소비자가 올바른 소비로 보답하면, 농업인은 다시 그 보답에 힘입어 더욱 좋은 농산물 생산에 전념하는 선순환이 이뤄질 때 농업·농촌이 발전할 수 있다”며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친 농수특산물을 준비한 만큼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위한 성공적 직거래장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승화 기자  frine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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