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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의원, 여수 신월동 인도공사 등 9억원 확보신월동 인도 5억·남면 배수로 2억·한산실 법면 2억

이용주 국회의원(국민의당·여수갑)은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금 9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용주 의원이 확보한 교부금은 △여수시 신월동 177-37번지 일원 인도개설사업 5억원 △여수시 남면 직포웃몰길 구거정비 공사 2억원 △여수시 한산사길 도로 안전난간 및 법면 보수공사 2억원이다.

여수시 신월동 177-37번지 일원인 금성휴먼터치빌 입구로 들어가는 도로는 30~40도 가량 경사졌으며, 넘너리마을과 어항 및 관광선부두에 출입하는 차량으로 인해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시민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인도가 없었다.

남면 직포웃몰길 13-1 일원은 배수로 정비가 되어 있지 않아 2016년 10월 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해 농경지 전체가 침수되는 등 매년 증가하는 집중호우로 주변 농경지의 침수피해가 해마다 반복되어왔다.

여수시 한산사길 19 일원은 한산사를 방문하는 등산객 및 시민들이 주로 이동하는 도로이며, 인근에 중·고등학교가 있어 통학버스 및 승용차 차량 통행이 빈번한 곳임에도 도로변 법면 침하와 안전난간 미설치로 야간에 보행 및 교행 차량의 안전사고 발생의 우려가 높은 곳이었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이 의원이 매주 지역구인 여수를 찾아 여수시 및 시민들의 민원을 상담하는 과정에서 해당 지역들의 사업 필요성을 공유하고, 이 의원이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 수차례 사업타당성을 설명하여 얻어낸 결과이다.

이용주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여수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수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승화 기자  frine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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