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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박람회 수출상담회서 1천300만 달러 협약11개국 29명 바이어 참여…기업 현장도 방문해 계약 늘어날 듯

전라남도는 2017 국제농업박람회장에서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aT)와 공동으로 미국, 중국, 일본 등 11개국에서 29명의 바이어를 초청, 수출상담회를 열어 1천30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출협약을 체결한 해외 업체는 미국 한남체인과 키트레이딩, 일본의 키파워주식회사, 3개사다.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MOU 체결식에서 “친환경 농수산물 생산 1번지 전남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안전하고 깨끗한 먹거리 생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수출계약은 이뤄지지 않았으나 300여 건의 수출상담과 바이어들의 수출기업 현장 방문이 이어져 추가 수출 계약 등 수출 전망을 밝게 했다.

수출상담회에서는 또 해외바이어가 상담 현장에서 전남지역 우수 상품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도록 농수산 가공 식품 200여 점을 전시해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전라남도와 aT는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다른 해외마케팅 사업에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전남 농수산물 수출 증대에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이번 국제농업박람회에서는 수출상담회 외에도 특별행사장에서 전남 72개 농수산식품 수출기업이 함께 수출상담을 펼친 결과 청수식품 200만 달러, 골든힐과 남선수산이 각각 100만 달러, 성진F&D가 50만 달러, 완도물산과 나물사랑이 30만 달러 등 총 693만 달러 규모의 계약 성과를 올렸다.

조승화 기자  frine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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