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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권한대행,“사업소 청렴 강화대책 정비를”경쟁력 강화위한 기본 강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준비 철저도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30일 “각 사업소․출연기관마다 청렴도 강화대책을 정비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사업소․출연기관 토론회에서 “사업소․출연기관의 경쟁력 강화의 기본은 청렴도를 높이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도 산하 24개 사업소․출연기관에서는 각각 본청 연관 실국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기관장 자율로 청렴도 향상 대책을 세워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도의회 예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철저한 대비도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사업소․출연기관에 대한 도민 평가 가운데 하나는 의회에서 이뤄진다”며 “도의회 예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에 ‘도민의 평가를 받는다’는 각오로 각별한 관심과 집중력을 갖고 대응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과 관련해 이 권한대행은 “현재 첫걸음 단계로 10년 후면 전국적으로 어느 지역이 잘 했는지 성과가 나올 것”이라며 “거주지로서 뉴딜로 그치지 않고 디자인을 특화하는 등 관광과 연계한 전남만의 전략을 마련해 10년 후 도시재생 결과물이 전남의 먹거리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숲 가꾸기 사업에 대해 이 권한대행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전남의 섬들을 관광자원화하기 위해서는 좋은 숲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며 “국민이 선호하는 나무나 꽃이 무엇인지 조사하고, 이 가운데 전남지역에 적합한 수종이 무엇인지 면밀히 검토해 섬 특성에 맞는 주력 수종을 심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승화 기자  frine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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