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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관 회장, 여수돌산회타운유원지개발 관련 기자회견 연기박 회장, "주철현 시장 귀국 후 여수시와 조율한 후 입장 정리"

(주)와이씨텍 박수관 회장이 오는 10일 오전 여수시청 브리핑 룸에서 돌산회타운유원지개발 사업 포기 여부에 대한 공식 입장 발표를 연기하기로 했다.

 

박 회장은 8일 오전 본지에 전화를 걸어 와 "주철현 여수시장께서 현재 해외 출장인 관계로 귀국 후 최종 조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 기자회견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현재 제23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3) 세계지방정부 기후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지난 6일 출국해 6박8일 일정으로 독일 등을 순방하고 17일 귀국할 계획이다.

 

박 회장은 "여수시가 돌산회타운유원지 개발 사업 포기에 대해 행정적으로 아직 정리가 안된 것 같다"며 "상호협약을 맺은 여수시 입장이 정리가 되면 추후 일정을 잡아 여수시와 함께 시민들에게 설명드리겠다"며 이해를 구했다.

 

박 회장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주)정산개발은 지난 해 12월 2일 여수시와 돌산회타운 유원지 조성을 위해 5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박성태 기자  mihang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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