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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21세기 로타리클럽, 김장배추 1000포기 전달 ‘후끈’지난달 26일 회원 및 가족 50명 참여…쌍봉‧미평 사회복지관에 전달
▲ 여수21세기로타리클럽 회원 및 가족 등 50여명이 지난달 26일 1000포기의 김장김치를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국제로타리 3610지구 여수21세기로타리클럽(회장 최준태)이 지난달 26일 김장김치 재료로 사용될 1000포기의 배추를 수확해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의 클럽 회원 및 가족들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직접 신선한 배추를 수확해 손질한 뒤 배달까지 하는 고된 작업을 묵묵히 소화했다.

회원들의 수고로 수확된 배추는 쌍봉 사회복지관과 미평 사회복지관 2곳에 각각 500포기씩 전달됐다.

21세기로타리클럽은 김장배추 전달 봉사를 클럽의 브랜드 공헌사업으로 정해 해마다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지역 농산물 구매를 위해 여천농협의 지원을 받아 소라면 봉두리 산지 농가의 배추를 직접 구입하는 등 농가 판로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준태 회장은 “추운 날씨에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 및 가족들 덕분에 작업이 수월히 마무리 될 수 있었다”면서 “초아의 봉사라는 클럽 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수21세기로타리클럽은 지난 1일 열린 여수시 자원봉사 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을 수상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면서 지역사회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 여수21세기로타리클럽 최준태 회장이 지난 1일 열린 여수시 자원봉사 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을 수상하고 있다.

김현석 기자  arguskim@outloo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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