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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산 상포 뇌관 건드린 기자 '무혐의'검찰 "의도적으로 사실 왜곡할 만한 점 없어"

여수시 돌산 상포지구 인허가 특혜 의혹을 단독 보도한 한국일보 A모(52)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했다. 

주철현 여수시장과 주 시장의 5촌 조카사위 김모(50. 국제자유도시개발 전 대표)씨는 지난 해 6월과 10월 각각 A기자를 상대로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여수경찰에 고소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최근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여수시의회가 특위를 구성해 의회 차원에서 상포지구 인허가 특혜 의혹에 대한 진상 조사를 하고 있고, 보도가 의도적으로 사실을 왜곡할 만한 점이 없다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A기자는 무혐의 처분과 관련해 특별한 법적 대응은 고려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태 기자  mihang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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