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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요양병원, 장학금 전달식 훈훈

여수 ‘우리요양병원 장학회(회장 조선영)’가 지난 1월10일 제2회 장학생 선발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우리요양병원에 따르면 이번 장학금은 병원 간호사들이 틈틈이 한푼씩 모아 마련한 것이어서 지역에 훈훈한 귀감사례로 전해지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SNS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Y고 3학년 A양은 상냥한 얼굴의 예쁜 학생으로 조손 가정인데도 꿋꿋이 본연의 학업에 최선을 다하는 학생이었고 할머니를 뵈면 마음 찡함을 느꼈다”면서 “부족함 없이 키워준 저의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새겼고, 임직원 모두가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장학금 대상자로 추천된 A양은 권오봉 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소개한 학생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우리요양병원은 추운 겨울날씨가 계속되자 ‘나눔의료봉사대’를 중심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영양제를 놓아 드리는 등 활발한 지역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기문종 Facebook)

김현석 기자  arguskim@outloo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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