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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 창업어가 멘토링 지원 받는다

수산업 창업어가를 돕기 위한 멘토링 지원사업이 시행된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최연수)은 13일 “수산 분야 신규 인력 육성을 위한 창업어가 멘토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될 멘토링 지원사업은 신규 어업인에게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1대1로 매칭해 수산업 경영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해양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창업어가 신청 자격은 어업인후계자 선정 또는 귀어한 지 2년 이내인자, 올해 귀어 창업자금 지원(예정)자이다.

후견인으로 선정된 이들은 해양수산 신지식인, 선도우수·전업경영인, 수산·지도·연구직 퇴직공무원 및 수산계 대학 교수 등 수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특히 올해는 수산 양식·제조 기술사 자격증 소지자로 확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후견인에게는 후견활동 지원금으로 매월 60만 원이 지급된다.

모집 기간은 15일부터 2월 14일까지이며 사업 참여를 바라는 창업어가 및 후견인은 전라남도나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연수 원장은 “도서지역 젊은이들이 바다에서 미래의 꿈을 펼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어촌 순회교육, 현장 방문지도를 강화해 지역 수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남부지부 061-550-0655, FAX 061-552-0066, 동부지부 061-655-6921, FAX 061-654-2135, 서부지부 061-983-4513, FAX 061-982-1010

김현석 기자  arguskim@outloo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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