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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석 전 여수시장, 회고록 출간역동적인 여수이야기 생생하게 기록

민선 3기와 5기 여수시를 이끌었던 김충석 전 여수시장이 재임 시절 펼친 시정의 막전막후와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회고록 ‘망중한(望中恨)’을 두 권의 책으로 엮어 출간했다.

2월6일 문수동 파티랜드에서 가진 출판기념모임에는 김 전 시장 지지자 500여명이 참석해 ‘김충석과 함께 한 시간들’을 추억하며 회고록 출판을 자축했다.

‘세계로 웅비하는 4대 미항 여수! 민선 3기와 5기, 여수시장 김충석이 살아온 이야기’를 부제로 한 회고록은 총 920페이지에 달한다.

회고록에는 김 전시장의 유년시절 여수의 풍경을 시작으로 6.25후 어수선한 정국 상황,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창립, 여순사건 명칭변경과 진상규명, 3여 통합, KTX여수 개통, 여수시 개발방향과 발전전략, SOC인프라 구축, 주민자치센터 설치에 얽힌 비화,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과정과 박람회 기간 여수시민들이 보여준 뛰어난 역량들이 각종 자료들을 바탕으로 ‘드라마틱’하게 기술돼 있다.

여수변천사에서 두고두고 언급될만한 굵직굵직한 대목들이 거의 빠짐없이 기록돼 있어 가히 여수의 역사책이라 불러도 손색없다는 평가다.

김 전 시장은 회고록을 위해 3년 동안 매일 10시간을 쏟아 근거 자료 조사와 집필에 몰두했다. 회고록 저술 기간 김 전 시장을 만난적 있는 기자는 매번 그의 정확한 기억력과 혜안에 경외감을 느끼곤 했다.

이날 김충석 전 여수시장의 회고록 출간 기념 모임에는 지인들만이 초청된 조촐한 자리임에도 소식을 전해들은 지자체 출마 예상자들이 대거 참석해 책 출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김현석 기자  arguskim@outloo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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