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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화 의원, 여수시 최초 여성 시장 도전12일 오전 11시 출마기자회견..."새로운 판 짜겠다" 포부 밝혀
아나운서 출신 김유화의원은 12일 여수시청 브리핑 룸에서 6.13 지방선거에 여수시장 후보로 나서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아나운서 출신 여수시의회 김유화(55)의원이 여수시 최초 여성 시장이 되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의원은 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여성 후보에게 주는 가산점을 활용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복안을 가지고 있다. 그녀의 당내 경선 경쟁 대상은 주철현 여수시장, 권오봉 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권세도 조선대 초빙교수 등이다.

 

김의원은 12일 여수시청 브리핑 룸에서 오는 6ㆍ13 지방선거 여수시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8년의 의정활동으로 얻은 경험과 강력한 의지로 시민의 아픔을 치유하고 시민의 삶을 챙기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혁신 여수, 도약 여수'를 가장 먼저 내세웠다. 그는 "시민이 시장으로 선택해 준다면 문재인 정부의 국정 철학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전남 최초의 여성 시장으로 변화의 일선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여수시는 새로운 판을 짜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불통에서 소통으로, 적폐에서 혁신으로, 전시행정에서 내실 행정으로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시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돌산 상포지구에 대한 여수시의 대응은 더 큰 여수 죽이기가 되지 않을까 우려되며, 법보다 더 무서운 것이 민심"이라고 꼬집었다.

 

김유화 의원은 여수 MBC 아나운서와 방송인으로 활동하다가 2010년 여서문수 지역구의원으로 당선돼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박성태 기자  mihang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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