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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여수 국민의당 시,도의원 15명 민주평화당 합류 결정28일 오후 2시 여수시청 브리핑 룸에서 공식 발표
기존 국민의당 시도의원 20명 중 5명은 유보

기사 최종 2월 28일 오후 4시 08분

국민의당 소속 여수시의회 의원 10명과 전라남도의회 의원 5명 등 15명이 민주평화당 합류를 결정했다. 

이들은 28일오후 2시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평화당 선택 배경을 설명했다. 

기존 국민의당 시의원 5명(고희권,김행기,정옥기,주재현,강재헌)은 1차 민주평화당 합류에서 빠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여수시의회 박정채 의장을 비롯한 이선효, 정한태, 박옥심, 김성식, 최석규, 김종길, 김양효, 원용규, 이정만 의원 등 10명과 전라남도의회 윤문칠, 서정한, 최대식, 주연창,서일용 의원 등 5명이 참석했다.

 

박정채 의장은 합류 의원을 대표해 낭독한 회견문에서 "국민의 당은 새정치를 기치로 출범했으나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비정상적이며 비상식적인 절차를 보였다"며 "국민과 당원이 중심이 아닌 특정인을 위해 사당화되는 당과 함께 할 수 없었다"고 탈당 배경을 설명했다.

박정채 의장은 이어 "당의 소속이 바뀌지만 지역 주민들의 의사를 대변하는 책임과 의무를 게을리 하지 않겠다"며 "어떤 길을 가더라도 지역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민평당갑,을지역위원장은 현 이용주 국회의원과 박정채 의장이 맡을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평당 여수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여수시의회 김영규 전 의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지난 13일 국민의당은 당대표를 비롯한 일부 의원들의 주도 하에 외연을 확장한다는 일방적인 주장으로 바른정당과 바른미래당으로 통합해 분당 사태를 맞게됐다.

박성태 기자  mihang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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