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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상의 제23대 회장 예상대로 박용하 재선임27일 의원총회서 만장일치로 선출
박회장 6번째 회장 자리 차지 '독식' 비판 여전
여수상공회의소 박용하 현 회장이 예상대로 제23대 회장에 재선임됐다.

여수상공회의소 박용하(69. 와이엔텍 회장)회장이 예상대로 제23대 회장에 선출됐다. 박회장은 이로써 78년의 여수 상의 역사에서 6번이나 상의 회장을 차지하는 유일한 인물로 남게됐다. 

여수상공희의소는 지난 27일 의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상의 대회의실에서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박회장을 참석의원 만장일치로 23대 회장에 재선임했다.

박 회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다시한번 중책을 맡게되어 책임감이 그 어느 때보다 무겁게 느껴진다”며 “우리 지역사회와 상공인을 위한 마지막 봉사의 기회로 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 회장은 지난 3년간 22대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기업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업사랑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였으며, 기업환경개선과 상공인 애로해소를 위해 ‘광양만권 상생발전’, 여수시 MICE산업 활성화‘, ’지속가능한 여수관광산업 발굴‘, ’여수경도해양관광단지 대응 여수시 관광정책 방향 제시‘ 등의 조사․연구사업과 ’여수신북항 조기건설‘, ’광양만권 공항 활성화‘, ’여수광양항 석유화학부두 조기건설‘ 등의 대정부 건의활동을 전개하였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여수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제1회 여수음악제’를 개최한 바 있다. 

여수산단 관계자는 "입후보자가 아예 없어 선택의 여지가 없지 않냐"며 "상의 회장 자리가 권력이 아니라 명예 봉사직이라면 향후 누구에게나 기회가 주어지는 풍토가 조성돼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김형준 한화케미칼(주) 공장장, 이용규 퍼시픽기계기술(주) 대표이사, 이영완 (주)엘지테크 대표이사가 부회장(3명)으로 선출되었으며, 송석근 금호석유화학(주) 생산본부장, 민경호 (주)LG화학 주재임원, 문경욱 여천NCC(주) 공장장, 김성민 GS칼텍스(주) 공장장, 김병연 한국바스프(주) 공장장, 주성태 대림산업(주) 공장장, 김철희 (주)대신기공 대표이사, 박정일 (주)영동이앤씨 대표이사, 백호진 (주)동일씨엔에스 대표이사, 김재육 (주)신영 대표이사, 김창주 (주)휴엔 대표이사, 박남균 (유)동부환경 대표이사, 박형근 (주)베스코 대표이사, 김영표 호일프랜트(주) 대표이사가 상임의원(14명)으로 선출되었고, 박현철 롯데케미칼(주) 생산본부장, 이동길 (주)대아전력 대표이사가 감사(2명)로 새로이 선출됐다.

박성태 기자  mihang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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