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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채소종자 사업 진출바이엘 눈헴스 59억 유로 매각 추진

바스프가 바이엘의 글로벌 브랜드인 눈헴스(Nunhems®)로 알려진 채소 종자 사업 전체에 대한 인수논의에 들어갔다. 바이엘은 몬산토 인수 계획의 일환으로 해당사업에 대한 매각의사를 밝힌바 있다.

아직 합의가 완료되지 않았지만 바스프 농업 솔루션 사업은 미래 종자사업의 기반과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서 바스프는 지난해 10월 13일, 바이엘의 종자 및 비선택성 제초제 사업 대부분을 인수 계약에 서명한 바 있다. 현금 매각가는 59억 유로이며 완료 시점에 조정될 수 있다.

바스프의 이번 바이엘 매각에는 글로벌 글루포시네이트 암모늄 비선택성제초제 사업과 LibertyLink® 형질 기술을 사용한 InVigor® 브랜드로 북미지역에 판매되고 있는 카놀라와 유럽지역의 유채, 유럽과 미국지역의 목화, 그리고 미국지역의 콩 등을 포함한 특정 국가의 주요 농작물 종자 사업 관련 자산들도 포함된다.

또한 바이엘의 형질 연구와 육종, 그리고 LibertyLink® 및 고유상표들도 함께 매각된다. 바스프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작물보호 사업을 보완하고 전매 자산을 확보하여 주요 농업 시장의 종자 사업에 진출하게 된다. 

이원용 기자  rain55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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