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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를 세계에 알릴 외국인 기자단 모집5명 내외…26일까지 공보담당관실 신청

여수시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들의 ‘정보메신저’ 역할을 할 외국인 기자단을 모집한다.

외국인 기자단은 시 문화행사·축제·미담사례 등을 기사(한국어·모국어)로 작성해 여수시 인터넷신문 ‘거북선여수’에 올리고, SNS 등을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인원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5명 내외다.

활동을 위해서는 한국어로 기사 작성이 가능해야 하고, 국적법·주민등록법 등 법률상 결격사유도 없어야 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6일까지며 시 공보담당관실(061-659-3033)로 신청서와 본인이 작성한 기사문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www.yeosu.go.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고, 제출은 이메일(hnflower@korea.kr)로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기자단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시정에 참여하고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여수에 애정을 가진 외국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현재 50명의 주부명예기자단도 운영하고 있다. 주부기자들은 지난해 주부의 입장에서 총 400여 건의 기사를 작성해 시민들에게 정보를 전달했다.

 

이원용 기자  rain55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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