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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웅천,죽림 부영아파트 대규모 하자 보수 완료총 2900여 건 욕실 타일 등 민원 3개월 여만에 사실상 마무리
안전도, 구조물 점검 등 '양호'
(주)부영이 지난 해 11월부터 총 2900여 건의 욕실 타일 등의 대규모 하자 보수 민원을 접수받아 3개월 여만에 사실상 마무리했다. 부영은 이번 기회를 전화회복의 계기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사진은 여수웅천부영아파트..

여수 웅천,죽림 부영아파트 타일 하자보수 공사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14일 (주)부영에 따르면 여수 웅천,죽림 부영아파트 입주민 신고와 자체 전수 조사 결과 총 2900여 건의 타일 하자 등의 민원을 접수해 3개월 여만에 보수를 완료했다.

 

입주자 중 장기 출타 등의 개인 사정으로 미처리된 건은 입주자의 연락이 닿는 대로 처리할 계획이다.

 

여수시와 약속한 안전도 검사와 구조물 정밀 안전 점검도 실시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전도 검사는 여수시가 주관해 지난 해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실시했고, 구조물 정밀안전점검은 한국구조물진단연구원이 지난 해 12월 22일부터 올해 1월 11일까지 20여일 간 실시해 전체적으로 안전 등 구조적인 문제가 없는 ‘양호(B등급)’ 판정을 받았다.

 

욕실 타일 하자외에 지하주차장 누수, 출입구 케노피 침하 등 일부 보수가 필요하다는 민원 사항에 대해서도 보완 조치했다.

 

(주)부영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여수 시민에게 사랑받는 부영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며 “향후 하자 민원이 발생할 경우 입주자 편에서 안심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빠른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여수 웅천,죽림 부영아파트의 욕실 타일 등의 대규모 하자는 지난 해 11월 23일 본지 보도로 심각성이 알려지면서 지역 사회의 ‘뜨거운 감자’가 됐다.

박성태 기자  mihang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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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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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천부영2차 2018-03-20 09:35:16

    기레기.... 사실확인도 안하고 보도를 내는놈이 더 나쁘다.
    우리집 욕실타일은 아직 안   삭제

    • 죽림부영 2018-03-17 07:39:26

      우리집은 4년 가까이 결로와 곰팡이로 방한칸 쓰도 못하는데 뭔 하자보수가 끝났다는겨??   삭제

      • 지나가는 2018-03-15 07:40:55

        20가구 정도 수리한거네요

        이게 가능하나...

        수리했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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