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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오전엔 화재 오후엔 로봇팔 꽝 사망LVE 하청직원 30대 남 청소 중 로봇 맞아 숨져
오전엔 고무커팅 공정서 불 10분만에 진화

지난 1월 화물차 운전자가 출하장에서 추락해 사망한 사고에 이어 여수산단에서 올해 두번째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여수국가산단 내 LVE 여수공장 한 회사에서만 하룻동안 화재사고와 인명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14일 여수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35분쯤 여수산단 내 합성고무 제조업체인 LVE(주) 포장공정에서 협력업체 직원 A(32)씨가 제품 포장대를 청소하다가 로봇 기계에 맞고 쓰러졌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으나 1시간여 만에 숨졌다. 여수경찰서는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관리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이 공장에서는 앞서 이날 오전 9시10분쯤 고무 커팅 공정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 등이 출동하고 자체진화를 벌이기도 했다.

 

박성태 기자  mihang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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