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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관록 '토박이' 김순빈 의원 여수시장 출사표13일 이순신광장서 소통 정치 주문
통합 청사 건설, 여문지구 상권 보호 등 공약
3선 관록 김순빈 시의원이 자신의 트레드마크나 다름없는 흰머리를 검은머리로 염색하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3선 관록의 여수시의회 김순빈 의원(65.더불어 민주당·사진)이 13일 여수 중앙동 이순신 광장에서 ‘다함께 잘사는 세상’을 열어가겠다며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여수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새로운 여수를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여수의 구석구석을 가장 잘 아는 토박이 김순빈을 지지해 더 잘사는 여수를 만들어 가자”고 호소했다.

출마를 결심하기 전 만난 시민들은 한결같이 ‘여수의 경제발전’과 ‘소통의 정치’를 주문했다며 신의와 지조, 소신을 갖고 지역현안을 풀어가겠다고 공약했다.

무엇보다도 그는 곳곳에 산재한 여수청사를 한 곳으로 옮겨 ‘통합청사’를 짓겠다고 말했다.

현 여수시청 주차장에 주차타워를 만들고 원스톱행정서비스가 가능토록 여서동 청사 등을 사회사업 관련기관에 이전해 여문지구 상권을 보호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교육도시와 청년들이 살고 싶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커뮤니티스쿨을 유치하고, 대안학교 및 자유학기제에 따른 특수학교를 만들어 융복합시대에 걸 맞는 인재양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여수를 ‘해양관광 명품도시’로 만들고 ‘손양원 목사 유적지를 세계적인 성지 순례지’로 조성하며 ‘여천역 환승시설 주변여건을 개선’해 여천역세권 개발과 함께 주차난 등을 해소하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참여할 김 의원은 주철현 현 시장과 권세도 조선대 초빙교수, 권오봉 전 전남 경제부지사, 김유화 여수시의원과 경합하게 됐다. 

 

박성태 기자  mihang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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