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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도 여수시장 예비후보, 허위사실 유포자 검찰 고발“악의적 허위사실...특정 후보세력 조직적 개입 의구심”

권세도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측은 “3일 SNS 상에서 권세도 예비후보에 대한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한 A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라고 4일 밝혔다.

권 예비후보 측이 순천지방검찰청에 접수한 고발장에 따르면 A 씨는 최근 지인들과 나눈 SNS 단체 대화방에서 권세도 현 예비후보자에 대해 당내 경선 낙선 및 6·13지방선거에서 낙선을 하게 할 목적으로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라고 지적했다.

A 씨는 SNS 단체 대화방에서 권 예비후보가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과 2012 대선 댓글 사건 연루, 국민의당 입당한 사실이 있는 것처럼 허위사실을 퍼트렸다.

이에 권 예비후보자 측은 “A 씨가 퍼트린 내용은 일고의 언급 가치도 없는 허위사실이다”라며 “특정 후보 세력의 조직적 개입을 의심할 수 밖에 없어 검찰에 신속한 수사를 요청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권 예비후보자는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은 1987년 1월 14일이고 본인의 경찰 임용은 1987년 4월 15일인데 어떻게 이러한 허위로 사건을 꾸며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할 수 있는지 경악을 금치 못 한다”라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수사당국에서 철저한 진상을 파악하고 혹시 배후세력이 있다면 함께 책임을 물어 선거에 이런 부정행위가 없도록 뿌리 뽑아 달라”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우리 여수시가 상포지구 특혜 의혹 등으로 여느 때보다 부정부패에 대한 시민적 저항이 큰 현실에서 선거에서마저 악의적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형태야말로 적폐세력의 전형이 아닐 수 없다”라고 비난했다.

더욱이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경선이 진행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 후보를 비방하는 허위사실 유포나 확산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응하며 시민들게 사실을 알려 심판을 받게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성태 기자  mihang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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