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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교회, 쌀 나눔 행사 눈길

여수서광교회(담임목사 김정기)가 지난 8일, 쌀 65포를 구입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

서광교회에 따르면 이번 ‘사랑의 쌀 나눔’ 행사는 부활절을 맞이해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꿈 이룸터(센타장김석정)와 다솜노인복지센터, 국동 주민회, 그리고 교회 주변 독거 노인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교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주님의 부활을 기념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헌금한 금액으로 쌀을 구입했다”면서 “이웃들과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정기 담임목사는 “3년 전부터 부활절을 맞아 교회 안에서만 기뻐할 것이 아니라 부활의 기쁨을 우리의 이웃들과 나누기 위해 사랑의 상자 행사를 진행해 왔다”고 취지를 설명하고 “올해는 사랑의 상자를 쌀로 정하고 우리의 이웃들에게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후 다시 사신 부활의 기쁨이 교회를 넘어 세상 가운데 온전히 넘치기를 소원하며 진행한 사랑의 쌀이 우리의 이웃들에게 희망과 기쁨이 되기를 원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현석 기자  arguskim@outloo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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