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자치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예비경선 주철현,김유화, 권세도,권오봉 4명 통과
전남지사 김영록, 장만채 최종 통과...신정훈 탈락
김순빈 의원 탈락...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최종 경선 실시 26일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13 지방선거에 나설 여수시장 후보 예비경선 공천 심사를 발표했다. 

전남 9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를 단수 확정해 발표한 가운데 여수시장 경선은 김유화, 권세도, 주철현, 권오봉(도당 공심위 발표 순서) 4명이 1차 예비경선을 통과했고, 김순빈(현 여수시의원) 예비후보는 탈락했다.

16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단수 후보 확정 지역은 광양 김재무, 보성 김철우, 곡성 유근기, 완도 신우철, 화순 구충곤, 영암 전동평, 영광 김준성, 장성 윤시석, 고흥 공영민 등이다.

여수, 순천, 나주, 담양, 강진, 함평, 구례, 장흥, 해남, 진도, 무안 등 11개 시·군 기초단체장 선거 후보는 경선으로 결정한다.

여수시장 경선만 후보 4명이 겨루고 나머지 지역은 모두 2∼3명이 격돌한다. 목포와 신안은 기초단체장 후보 선정 방식이 결정되지 않았다.

전남도당은 광역의원 후보 13명, 기초의원 후보 3명도 단수 확정했다.

전남도당은 이의신청을 거쳐 이들 단수 후보자 및 경선 후보자를 최종 확정해 도당 상무위를 개최해 의결할 예정이다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 경선은 오는 20~26일 실시될 예정이다. 23일부터 3일간은 비례대표 후보 공모를 접수한다.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최종 후보는 김영록·장만채 예비후보 간 결선 투표로 가려지게 됐다.

15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권리당원 및 일반 국민 안심번호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한 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김영록 예비후보가 40.93%로 1위를, 장만채 예비후보가 32.50% 2위, 신정훈 예비후보는 26.58%로 3위에 그쳐 탈락했다. 1위 김영록 예비후보가 과반을 넘지 못해 2위인 장만채 예비후보 간 오는 18~19일 이틀간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가 확정되며 경선 방식은 1차와 같다.

박성태 기자  mihang21@daum.net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