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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면, 이동민원실 ‘꼼챙이’로 맞춤형 복지 실천월 1회 사회복지 이동민원실…상담·문화공연 등
10일 여수시 화정면 여석마을 주민들이 사회복지 이동상담실이 열린 경로당에서 가야금 연주를 즐기고 있다.

여수시 화정면이 사회복지 이동민원실 ‘꼼챙이’를 운영하며 맞춤형 복지를 펼치고 있다.

‘꼼챙이’는 꼼꼼히 챙기는 사회복지 이동민원실을 뜻하는 말로 매월 1회 운영된다.

지난 10일에는 개도 여석마을 경로당에서 사회복지 이동상담소가 열렸다.

공무원들은 이날 주민 30여 명의 어려움을 듣고, 생활 곤란 가정을 방문해 실태를 파악한 후 서비스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했다.

자원봉사단체 생활개선회 회원들도 동참해 판소리, 가야금, 우쿨렐레, 하모니카 연주를 선보였고 짜장밥 후원도 이어졌다.

한 어르신은 “모처럼 일손을 놓고 고민 상담도 하고 이웃들과 연주도 감상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미숙 생활개선회 회장은 “어르신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니 좋다. 지속적인 나눔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원용 기자  rain55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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