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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선 여론조사>전남지사 장만채 후보, 주철현 현 여수시장 각각 1위16일 17일 여수MBC와 순천KBS 여론조사 결과
전남지사 후보 장만채, 김영록 후보 5.5% 앞서
주철현 34.4%, 권세도 20.4%, 권오봉 19.6%,김유화 16.6%

더불어 민주당 전라남도지사와 여수시장 후보 여론조사 결과, 장만채 예비후보와 현 주철현 여수시장이 1위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여수MBC와 순천KBS가 공동으로 지난 16일과 17일,여수시와 순천시, 광양시, 고흥군 주민 각각 5백 명을 대상으로 유선(30%)과 무선(70%) 전화 면접조사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플러스.마이너스 4.4% 포인트이다. 

 

여수시장 후보 조사 결과는 주철현 현 시장이 34.4%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권세도 예비후보가 20.4%, 권오봉 예비후보가 19.6%,김유화 예비후보가 16.6%를 차지했다. 

 

기타후보와 지지후보가 없다, 무응답은 각각 1.4%와 5.4%, 2.1%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는 주철현 현 시장은 3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고른 지지를 얻었고 김유화 후보는 30대 이하에서,권오봉 후보는 30대, 권세도 후보는 40대 연령층에서 각각 상대적으로 약진했다.

 

주철현 현 여수시장의 직무 만족도에 대해서는 상포 특혜 의혹 악재에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59.6%로 나타나 건재를 과시했다. 

 

2위권 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권오봉 후보가 19일 경선 보이콧을 선언할 것으로 알려져 민주당 경선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전남도지사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장만채 후보가 김영록 예비후보를 5.5%포인트 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만채 예비후보가 41%, 김영록 예비후보는 35.5%를 기록해 5.5%포인트 차로 장만채 후보가 앞섰다. 

 

이번 여론조사는 여수 MBC와 순천 K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4월 16~17일 이틀간 유선(30%)과 무선전화(70%)를 통해 실시한 것이다. 순천, 여수, 광양, 고흥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했으며 표본오차는 플러스, 마이너스 4.4%포인트에 신뢰수준 95%를 나타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성태 기자  mihang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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