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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도,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확정 '대이변'득표율 50.193%, 2위 주철현 38.920%, 3위 김유화 19.312%

 

1차 예비경선에서 3위를 기록했던 권세도 예비후보가 주철현 현 여수시장을 누르고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되는 대이변이 일어났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24일 여수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권세도 예비후보를 여수시장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권세도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에서 총 50.193%를 얻었으며, 주철현 현 시장은 38.920%, 김유화 예비후보는 19.312%를 얻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앞서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경선은 권세도, 김유화, 주철현 등 3명에 대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시민 여론조사 50%, 권리당원 여론조사 50% 비율로 전화 여론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권 예비수교수는 경찰에서 30여 년 간 재직하면서 주로 범죄 예방과 갈등조정에 주력해 왔다. 영등포경찰서장, 경찰대학 지도교수,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으로 근무했으며 현재 여수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조선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 중이다.

민주당 여수시장 경선에 참여하지 않은 권오봉 예비후보는 최종 경선 결과를 보고 난 뒤 종합적으로 판단해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표명하면서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후보난을 겪고 있는 민주평화당, 바른미래당 등은 여수시장 후보를 확정하지 못했다.

순천은 허석 예비후보가 조충훈 현 시장을 누르고 최종 후보자로 확정됐다.

 

박성태 기자  mihang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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