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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혜순 전 아동센터연합회장, 여수시의회 입성 여부 관심여수시 민주당 '시의회 비례대표' 발표 임박

 6.13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두고 각 정당별로 공천자 선정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이번주 비례대표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당을 대표할 여수시의회 비례대표 후보로 어떤 인물을 상위 순번에 올릴 것인가도 높은 관심사다.

민주당 시의회 비례대표 신청자 중 아동 복지분야에서 다년간 활동하면서 지역민들로부터 크게 사랑 받아온 토박이 여성 전문가가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하혜순 전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으로 현재 민주당 전남도당 소수자보호 특별위원장도 맡고 있다. 하 전 회장은 둔덕지역아동센터 설치자, 미평초 운영위원, 진남여중 운영위원,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전남지부 부회장 등 아동 복지 관련 활동 뿐만 아니라 노인인권지킴이, 여수시 사회복지협회 운영위원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헌신적으로 펼쳐왔다.

소호 지역에 위치한 한 아동센터 관계자는 “하 전 회장은 모든 일에 열정적이며 헌신하는 봉사자이자 복지분야의 전문가”라고 기억하면서 “현 민주당과 딱 맞는 이미지”라고 추천했다.

민주당 당원인 하 전 회장은 여수시 갑지역위원회 여성국장을 맡아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위해서도 열정을 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전남도당은 하 여성국장의 당의 기여를 인정해 1급 포상과 함께 표창장도 수여했다.

하 전 회장은 “4월27일 남북정상회담을 보면서 우리 대통령님께 힘을 실어드리기 위해 노력했던 것이 무척 자랑스러워 눈시울이 붉어지고 감동적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민주당을 위해서 그리고 지역사회를 위해서 더욱 헌신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여수시 섬 남면에서 막내로 태어나 어린 나이부터 아버지 간병 간호를 하느라 또래보다 학교를 1년 늦게 입학한 적이 있는 하혜순 전 아동센터연합회장이 이번 민주당 비례대표로 여수시의회에 성공적으로 입성할 수 있을지 지역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13지방선거특별취재팀>

데스크  yeos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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