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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예비후보, “복지사각지대 해소위해 종합 대책 강구하겠다"
권오봉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어린이날인 5일,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권오봉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여수시가 시행하고 있는 복지정책에 대해 계층별, 지역별로 꼼꼼하게 챙겨야 할 부분이 많다며 정책에 대한 종합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권 후보는 “시가 다양한 복지정책을 시행하고는 있지만 현실에 맞고 시대에 부응하는 복지정책을 더 개발하고 추진해야 한다”면서 “중앙정부로부터 필요한 예산을 더 많이 가져오는 게 복지 정책 추진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권 후보는 지난 3월 말 여수시민들을 향해 발표한 정책공약 설명회에서 ∇여성복지:연령대별 전문 여성상담 서비스(육아/자녀교육/우울증/갱년기)운영 및 경력단절여성취업 종합지원 센터 운영/지원 ∇어린이 복지:어린이 등·하교 알림서비스 지원 및 금년 9월부터 시행되는 아동수당지급에 따른 보완대책 마련 ∇장애인 복지:장애인 일자리 창출 확대 ∇청소년 복지: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지원 ∇노인 복지:은퇴자 일자리창출 및 노인 체육시설 확충 / 베이비부머세대를 위한 신노인복지 종합대책 수립 ∇다문화·새터민 복지:자녀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 구체적이고 꼼꼼한 정책과제를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지역별, 권역별로 노인복지관, 노인체육 시설 추가건립하는 종합 종합운영방안과 건강검진 센터 유치, 도서지역 의료서비스 개선, 금융서비스 불편지역 ATM 점포 유치 등도 발표했다.

특히 “아동복지와 관련해서 발달장애인과 그 부모님들을 위한 별도의 24시간 캐어 및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독자적인 시설 마련과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권 후보는 “시장에 당선되면 여수시 예산의 34%(2018년)를 상회하는 복지예산이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 우선적으로 꼼꼼하게 살피고 균형 있는 복지정책을 펼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지난달 민주당 여수시장 불공정 경선을 우려하며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권오봉 후보는 35년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두루 거친 경제·행정전문가로 평이 나 있어 현 민주당 권세도 후보와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6.13지방선거특별취재팀>

데스크  yeos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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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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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c 2018-05-07 14:53:09

    처음 부터 무소속으로 나오던가
    경선에 불리 하니까 나와서는 이제는 무소속으로
    나온다고 그러지 마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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