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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찾은 송영길의원, "탈당인사 재입당 불가" 천명18일 권세도 여수시장 후보 캠프 방문 자리서 원칙 밝혀
"자신이 불리하다고 나갔다가 다시 입당하는 것 안될 일"
  • 6.13지방선거특별취재팀
  • 승인 2018.05.21 08:08
  • 댓글 1
사진설명: 6·13 지방선거를 26일 앞둔 18일 오후 여수 학동 여수시장 후보 캠프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권세도 여수시장 후보와 함께 엄지를 들어 올려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여수를 찾은 송영길 국회의원(민주당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이 탈당 인사의 재입당에 대해 기대 이상으로 단호한 입장을 밝혀 지역정가가 술렁거리고 있다.

 

이같은 송의원의 입장은 민주당 권세도 여수시장 예비후보측이 지난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권세도 여수시장 후보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송영길의원은 민주당을 탈당해 6.13 지방선거 후 다시 입당하겠다는 권오봉 후보에 대해 대단히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권세도 후보측에 따르면 송의원은 이날 광주 망월동 5.18 행사장에 참석 후 권세도 여수시장 후보 캠프를 방문한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옛날과 다르다”며 “민주당은 원칙을 지키는 공당이다”라고 말해 사실상 무소속 권오봉 후보의 재입당 거부의사를 밝혔다.

 

또 “당선돼 재입당한는 것은 당의 혼란을 키우게 된다”며“이는 정치적 후진국임을 자임하는 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의 적자 후보는 권세도 후보“라며“(불리하다고)당을 뛰쳐 나갔다가 다시 입당한 인사들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무소속 권오봉 후보는 “선거 출마를 위해서는 민주당 탈당이 불가피한 실정"이라며 "민주당의 이념과 정신을 존중하고 동의하면서도 시민의 명령을 거역할 수 없어 선거 이후 복당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6.13지방선거특별취재팀  yeos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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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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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시민 2018-06-15 13:29:52

    '탈당인사 재입당 불가' 이는 헛 구호에 불과하며 믿을 시민은 없다고 본다. 왜나하면 이제껏 우리나라 정당 정치현실에서 그래왔으니까? 또 여수 시민들과 정가에서 복당 건의를 하게되면 받아주지 않을 수 없지 않겠는가? 다음의 총선을 위해서라도~ 만약에 복당은 결코 있을 수 없다는 의지를 고수한다면 더불어 민주당은 참정당이요, 나의 신앙으로 삼겠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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