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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국회의원, "여수 민주당 비례대표 금품살포 무릎 끓고 사과하라"23일 논평 통해 여수 민주당 부정부패 온상 지적...신속 수사 촉구
  • 6.13지방선거특별취재팀
  • 승인 2018.05.2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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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역 더불어민주당 기초의원 비례대표 선출 과정에서 금품이 살포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여수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민주평화당 전남도당위원장 이용주의원은 23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여수시민에게 무릎 끓고 사과하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이 의원은 비례대표 A씨가 금품을 광범위하게 살포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경찰 수사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씨의 금포살포는 한 CCTV에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고, 이 영상을 민주당 여수갑지역 한 인사가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A씨가 사퇴함에 따라 23일 권리당원들을 상대로 ARS투표를 실시해 재선출할 방침이다.

이 의원은 "민주당은 불과 열흘 전 당내 경선 전 권리당원 명부가 사전에 유출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금품살포까지 더하며 부정부패의 온상임을 자인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비례대표 선정을 위한 금품살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여수시민에게 즉각 사과하고, 비례대표 공천을 포기할 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여수 경찰은 민주당 권리당원 명부 유출 사건과 비례대표 금품살포에 대한 혐의를 명명백백히 밝혀 신속히 검찰에 고발조치하라"며 "민주평화당은 사법당국이 해당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는지 여부를 똑똑히 지켜볼 것이다."고 덧붙였다. 

 

 

 

6.13지방선거특별취재팀  yeos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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