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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장 후보 권세도 46.7%-권오봉 27.8%-심정우 1.5%여수mbc 순천kbs 지난 28일 29일 양일간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지지율, 30대 연령층 투표 여부 변수
  • 6.13지방선거특별취재팀
  • 승인 2018.05.3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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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MBC 화면캡쳐
여수MBC 화면캡쳐

 

여수MBC 화면캡쳐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여수시장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후보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여수MBC와 KBS순천방송국이 공동으로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지난 28일과 29일 2일간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합동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주당 권세도 후보가 46.7%, 무소속 권오봉 후보 27.8%로 조사돼 18.9%의 격차를 보였다. 자유한국당 심정우 후보는 1.5%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권세도 후보가 30대와 60대 이상에서 50%가 넘는 지지율를 보인 반면 권오봉 후보는 50대에서 36.4%의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나 모든 연령층에서 권세도 후보 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이지 못했다. 

 

특히 두 후보는 30대에서 무려 34%의 차이를 보여 30대 청년 유권자들의 투표 여부가 상당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여수시장 후보 지지 강도는 끝까지 지지하겠다가 73.9%, 바꿀 수 있다가 22.6%로 조사됐다. 지지강도는 60대 이상이 84.2%로 가장 높았고, 지지 후보를 바꿀 수 있다고 말한 층은 19세에서 29세까지 연령대로 49.4%를 기록했다.

 

후보 선택 기준은  정책과 공약을 꼽았고, 그 다음으로 후보의 자질과 인물, 소속정당, 후보의 출신지역과 학교 등의 순으로 꼽았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77.2%로 압도적인 지지를 보였다. 특히 정의당은 3.4%로  2%대의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을 앞서 선전이 예상되고 있다. 자유한국당과 민중당은  각각 1.8%로 조사됐다.

 

이밖에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는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민 불편이 가장 높았고, 올해로 70년을 맞는 여순사건과 관련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77.8%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8일과 29일 2일 동안 각 시, 군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유무선전화 면접조사 방식을 통해 실시해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4.4% 포인트이다. 조사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6.13지방선거특별취재팀  yeos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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