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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사 명선 큰스님,박수관 회장, 권세도 여수시장 후보 선전 기원6일 오전 권세도 후보 사무실 찾아 30여 분간 환담
명선 스님, "지역발전 위해서는 반드시 여당 시장 필요하다"
박수관회장 "중국 관광객 유치위해 국제공항, 면세점 유치 반드시"

흥국사 명선 큰스님과 박수관 회장은 6일 오전 11시 민주당 권세도 여수시장 후보 사무실을 찾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흥국사 명선 큰스님과 기부천사 박수관 와이씨텍 회장이  6일 오전 11시 민주당 여수시장 권세도 후보 사무실을 찾아 선전을 기원했다.

명선 큰스님은 이날 “지역에 국회의원이 3명이 있지만 모두 야당이기 때문에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여당 시장이 선출돼야한다”며 “여당이 아니면 아무것도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탈당을 했다가 다시 복당하면 된다는식으로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는 정치는 바람직 하지 않다”며 “이같은 구태정치가 반복하지 않도록 TV토론회에서 시민들에게 알려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명선 큰스님은 “경찰이 어찌 행정을 하냐” 등의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있는 것과 관련, 경찰행정은 서로 협력하며 고락을 함께하는 ‘동사섭(同事攝)’에 비유할 수 있다며  권후보의 경찰 행정 경험을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명진한마음봉사단과 함께 권 후보 사무실을 찾은 박회장은 지난 달 중국대사와 일행 11명이 여수를 방문한 것을 상기시키며 “여수가 남해안 관광중심도시로서 확실한 기반을 다지려면 무엇보다도 국제공항 건설이 선결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회장은 “중국대사 일행은 제주만 알다가 여수를 처음 와 보고는 정말 깜짝 놀랐다고 했다”며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국제공항과 면세점이 크루즈 유치보다 선행되야 한다”고 재차 역설했다.

박 회장은 이어 “사람이 하는 일이 안되는 일이 있겠냐”며 “무엇에 집중해야하는 지에 대해 지역사회가 서로 힘을 모으고 협력해 나가면 적극적으로 뒷바라지(중앙정부 가교)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권 후보는 “부족하지만 가슴을 열고 소통하는 시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휴일에 쉬지도 못하시고 이렇게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지금 시대는 문화예술의 융성시대인 만큼 해양관광과 이를 접목해 여수를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켜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김영록 전남지사 후보와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가 상생 협약을 맺고 남해안 중심의 경제권 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부산에서 목포까지 고속철도가 건설될 경우 기존 4시간에서 2시간으로 단축돼 여수는 서남해안 중심도시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권 후보는 지난 달 21일 민주당 김영록 전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만나 정책발전 협약서에 서명하고 6.13 선거 필승을 다진 바 있다. 이들은 경상도와 전라도가 만나는 화개장터에서 영호남의 경제심장을 같이 뛰게 하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경제적 동반자로 손을 잡고 함께 가기로 했다.

 

 

박성태 기자  mihang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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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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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가 차네 2018-06-06 15:45:39

    스님하고 사업가가 토론회두 참석 안하는 후보를 단지 여당 후보라 지지한다는거 보니 기가 차고만
    경쟁후보가 네거티브를 하던말던 유권자가 판단할 문제니 지금이라도 토론회 참석해서 여수 시민한테 검증을 받아야 하지 안겠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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