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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더민주 정책위의장 “권오봉 복당, 택도 없는 소리”7일 여수 방문 권세도 후보 지원 유세서
  • 6.13지방선거특별취재팀
  • 승인 2018.06.0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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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7일 오후 여수 학동 도깨비시장을 찾아 권세도 여수시장 후보의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7일 오후 여수를 찾아 권세도 시장 후보의 지원사격에 나섰다. 

여수 학동 도깨비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장에는 지지자 등 1000여명이 집결, 선거를 닷새 앞두고 뜨거운 열기를 발산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무소속 후보가 당선되면 복당한다고 하는데 입당까지 해서 경선직전에 탈당한 사람을 당에서 받아줄리 만무하다”며 “택도 없는 소리”라고 일침을 가했다.

김 의장은 “무소속 후보가 흑색선전을 일삼는데 잘 안 되는 후보들이 하는 것”이라며 “절대 현혹되지 마시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김 의장은 이어 “여수는 국회의원들도 야당인데 시장까지 무소속 후보를 뽑아놓으면 무슨 힘으로 시 발전과 시민을 모실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또, “집권 여당의 정책위의장이 우리당 출신 지자체장을 만나 현안과 예산 논의하기도 바쁜데 무소속 후보를 만나 줄 시간은 없다”며 반드시 집권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논리를 피력했다.

그는 이어 “경찰서장이 시장이 되면 안 된다는 흑색논리는 참 비겁하고, 전국 경찰공무원들이 들으면 화가 무지 날 이야기”라며 “어촌계장이 여수시장하면 안 되는 법이 있나”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경찰서장 출신은 강점이지 절대 약점이 아니며, 경찰서장 출신답게 치안안전 분야와 안전한 도시 구축에 훨씬 더 강점이 있다”고 치켜세웠다.

마지막으로 “권세도 후보가 여수발전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 정책위원장인 저가 확실히 보증서겠다”고 덧붙였다. 

6.13지방선거특별취재팀  yeos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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