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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여수지역선대위 "탈당자 복당 할 수 없다"'불리하다'며 경선 불참·탈당한 무소속 후보 '입당 불가'
  • 6.13지방선거특별취재팀
  • 승인 2018.06.0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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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여수 · 지역선대위원회가 7 오후 전남 여수시청 현관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탈당한 당원의 재입당  복당은 원칙적으로 허용될  없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전남도당여수 · 지역위원회는 이날 '해당 행위자 징계  복당 불허 기자회견' 마지막으로 무소속 권오봉 후보의 복당은 당락과 관계없이 절대 불가하다는 기존 원칙에 쐐기를 박았다.

민주당 여수 지역 선대위원회에 따르면 6·13 지방선거 여수시장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권오봉 후보는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에 입당했다가 경선에 불리하다는 이유로 경선불참을 선언하고탈당  무소속 출마를 선택했다.

이후 민주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경선해 권세도 후보를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로 공천했으나권오봉 후보는 자신이 당선되면 민주당에 복당하겠다는 주장을 폈다.

민주당 여수갑을 지역위원회는 7 탈당자의 입당 불가라는 당의 공식 입장을 밝혀권오봉 후보의 재입당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여수지역위원회  관계자는 "짧은   만에 입당과 탈당을 거듭한 권오봉 후보가 자신이 당선되면 민주당에 복당하겠다는 감언이설로 유권자를 현혹하고 민주당원들을 기만했다"면서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통해 정당의 자기 결정권마저 심대하게 훼손하는 염치 없는 일이다" 말했다.

이어 "권오봉 후보와 다른 정당의 민주당 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흑색선전과 도를 넘는 악의적 네거티브에 대해서는 관용 없는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이라고 말했다.

앞서 송영길 의원은 최근 권세도 여수시장 후보와 만나 "당선돼 재입당하는 것은 당의 혼란을 키우게 된다"며" 불리하다고 당을 뛰쳐나갔다가 다시 입당한 인사들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반면 권오봉 후보는 여수시장에 당선되면 민주당 재입당을 추진할 뜻을 밝혔다.

권오봉 후보는 7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헌 당규에 따라 1년안에 복당하겠다고 공언했다.

6.13지방선거특별취재팀  yeos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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