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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장 선거 > 권세도 후보 배우자,딸 기자회견 관련 기사 사상 최대 조회수 기록11일 9시 기준 3만2천회 넘어서 창사 이래 최다 조회...다음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 상위
박빙 선거 과열 양상 반영 "네거티브 더 이상 안통한다"는 교훈 시사
  • 6,13지방선거특별취재팀
  • 승인 2018.06.11 09:48
  • 댓글 3
본지 기사가 창사 이래 최대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6.13지방선거의 또 하나의 뉴스가 됐다. 관련 기사는 9일 다음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기록해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권세도 후보 배우자와 딸의 9일 긴급 기자회견 관련 기사가 전국적인 관심사로 부상하면서 다음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어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6,13지방선거가 또 하나의 뉴스를 낳았다.

 

권세도 여수시장 후보의 배우자와 장녀의 긴급 기자회견 관련 본지 기사(인터넷판 6월 9일자 권세도 여수시장 후보 딸 수진양 “우리 아버지가 성폭행범이라니요”) 가 본지 창사 이래 접속율 3만회를 넘는 최다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기사는 전직 여수산단 대기업 노조위원장 출신 인사가 권세도 후보를 초등학생 성폭행범으로 몰아 세운 것에 대한 공분을 사면서 일순간 전국적인 관심사로 부각됐다. 

 

다음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서 9일 한 때 1위를 기록하고, 이날 내내 10위권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이 기사는 11일 오전 9시 현재 3만회를 넘어 3만2049회를 넘어 서고 있다. 9일 기사 출고 당시 초당 50회 정도의 동시 접속율을 보였다. 

 

통상 지역사회의 최대 이슈가 발생할 경우 지역신문 인터넷판 기사 조회수는 1만회를 육박하지만 이마저도 상당히 이례적인 경우에만 해당한다. 

 

본지의 경우 지난 국회의원 선거 당시 국민의당 이용주 후보와 민주당 송대수 후보의 여론조사를 발표했을 때 1만회를 상회하는 조회수를 보인바 있다. 

 

이같은 현상은 민주당 권세도 후보와 무소속 권오봉 후보가 오차범위내에서 접전을 벌이면서 어느 선거보다도 과열되고 있기 때문이다는 분석이다.

 

지역언론 한 관계자는  “지역신문 기사가 3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한 것은 박빙 선거전에서 네거티브는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며 “어느 지역보다 높은 정치의식을 보이는 여수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선거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야한다”고 강조했다.

6,13지방선거특별취재팀  yeos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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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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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2018-06-15 14:37:09

    앞으로 편파보도 하지말고 제발 공정보도 하시길...기사는 손으로 쓰는게 아니라 발로 뛰며 머리로 써야 합니다. 제발. 여수 망신 다시는 시키지 마시길...
    설마 조회수 높다고 자랑질 하는건 아니시죠?   삭제

    • 관리자 2018-06-11 17:21:31

      실명 인증안된 댓글은 선관위 요청에 따라 임의 삭제합니다.   삭제

      • 김대현 2018-06-11 14:43:11

        이번 선거는 가장 중요한 개표장에서의 삼엄함과 치열한 신경전과 접전이 예상되오니 마지막까지 고삐를 놓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한 팩트일걸로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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