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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후보 “비방 중단하고 정책 선거해야""권세도 후보 네거티브의 극치 보여, 상실감 줘선 안 될 것 "

권오봉 무소속 여수시장 후보가 11일 오전 시청 기자실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권세도 후보의 가족을 동원한 허위사실 유포와 날조에 대해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권오봉 후보는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허위사실유포와 날조에 대해서 엄중 경고한다”면서 “시민을 실망케 하는 모든 행동을 중단할 것과 바른 선거문화를 지향하자”고 말했다.

특히, “가족을 동원하여 시민을 현혹하고 사실을 왜곡하는 유세를 중단하라”면서 그동안 권세도 후보 측에서 제기했던 세 가지 허위사실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권오봉 후보는 지난 7일 TV토론회에서 자신이 언급한 내용은 권세도 후보가 영등포 경찰서장 근무 시절 발생했던 성폭행 은폐 및 축소보도 사건(일명 김수철 사건)에 관련한 것이었는데, 한 네티즌이 이를 착오하여 SNS에 올린 글을 마치 자신이 성폭행범으로 몰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은 “허무맹랑하며 사실이 아니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또한 권세도 후보 측에서 주장한 기자를 협박했다는 보도내용도 “그런 사실이 없으며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보도를 요청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지난 10일 11시경 성동교회 앞에서 있었던 권세도 후보 친형과 관련한 폐쇄회로 동영상을 공개해 기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권오봉 후보는 “교회 앞에서 성도들에게 인사를 하던 중 한 시민이 다가오길래 악수를 청하는 줄 알고 손을 내밀었는데 갑자기 네거티브 하지 말라며 어깨를 툭툭 치면서 폭언을 했다. 위험을 느낄 정도였다, 알고보니 권세도 후보의 친형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권오봉 후보는 “이틀 앞으로 다가온 이번 선거에서 시민의 힘으로 의연하게 여기까지 오게 돼서 감사드린다”면서 “현명한 시민과 함께 탈법, 불법선거에 맞서 끝까지 싸울 것이며 남은 기간만이라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정책선거’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6.13지방선거특별취재팀>

데스크  yeos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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