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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합성고무 제조업체서 또 화재지난 3월 이어 13일 오전 야적장에서 화재

여수산단 합성고무 제조업체에서 또 화재가 발생했다. 

 

13일 오전 4시 9분께 이 공장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앞서 이 공장은 지난 3월 14일 고무 커팅 공정에서 화재가 발생해 자체 진화한 데 이어 이날 협력업체 한 직원이 로봇에 맞아 숨진 바 있다.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야적해 놓은 불량 고무제품 50여 톤 중 일부가 소실됐다.

 

화재 발생 공장은  자연 발화로 추정하고 있는 가운데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공장은 한국과 이탈리아 화학계열 기업이 각각 50%의 지분을 투자해 설립한 회사다.

 

 

박성태 기자  mihang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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