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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권오봉 여수시장 후보, 투표마감 전에 당선인사 보도자료 배포 '파문'민주당 권세도 후보 "유권자 표심 흐리는 중대 범죄" 허위사실 유포 혐의 경찰 신고
권오봉 후보측 "일부 언론사 요청에 따라 보낸 것"
무소속 권오봉 후보 , 투표가 종료되기 전에 당선인사 보도자료를 각 언론사에 배포해 말썽을 빚고 있다.

1차 기사수정 오후 5시 13분

2차 기사수정 오후 5시 24분

 

무소속 권오봉 여수시장 후보가 투표가 종료되기도 전에 당선 인사 보도자료를 언론에 배포해  민주당 권세도 여수시장 후보가 경찰에 허위사실유포혐의로 고발했다

 

권오봉 후보는 13 오후 3 36  언론사에 ‘여수시장 당선인 권오봉 당선 소감이라는 제하의 3페이지짜리 보도자료를 투표 종료 후 보도 등의 엠바고 요청없이 배포했다. 엠바고 요청은 이날 오후 5시 8분께 이메일을 통해 뒤늦게 알렸다.

 

 언론사들은 투표 종료시간이 2시간이 넘게 남아 있는 상황에서 당선 인사를   있냐며 진위 파악에 나서고 있다.

 

통상 투표 종료 전에 선거 결과에 대한 보도자료는 '당선인사와 낙선 인사'를 동시에 배포하거나, 각 후보 캠프에서 각각 준비해 뒀다가 선관위 최종 발표 후 배포하는 게 원칙이다.


권세도 후보 선거사무실은 이와 관련 여수시선관위에 관련 사실을 질의한  이날 곧바로 여수경찰서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 혐의로 고발했다.

 

권세도 후보 선거사무실은 “투표가 2시간이 넘게 남았는데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있을  없는 중대 범죄가 발생했다.며 "권오봉 후보 당선 인사는 현재 SNS를 통해 급속히 확산되면서 투표를 하지 않은 유권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경악했다.

 

이에 대해 권오봉 후보측은 "당선인 인사말은 일부 언론사의 요청이 있어 참고용으로 함께 보내드린 것이다"고 해명했다. 

박성태 기자  mihang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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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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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3 19:48:54

    경선 간 보다가 안될것 같으니 직전에 나가서 역대 가장 지저분한 여수시장 선거를 보여주시네요. ㅎㅎ   삭제

    • 아이고 2018-06-13 19:07:33

      언론사에서 요청을 하지 않았을까요 먼저 기사쓰고싶어서 그걸 관리못한 언론사쪽을 먼저 알아보심이   삭제

      • 어이가 없네 2018-06-13 17:12:12

        어이가없네요 진짜..
        지금 투표하러갑니다.
        유권자가 호구로 보이시나요?
        3시에 당선소감 보내는 후보자는 또 처음보네요
        당선이 되도 문제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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